목장게시판
예닮&브니엘 마지막 연합예배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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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과 그리움, 추억들을 간직한채 예닮과 브니엘의 연합예배가 오늘로 마지막으로 드려지네요
분가를 했어도, 늘 목장모임을 같이 한다는 이유로 분가의 기분을 실감하지 못했는데...
아마도 다음주 목장모임의 자리에선 피부로 정말 느낄 것 같네요.
예닮의 김상오,김미진 목자 목녀님의 휴스턴 세미나참석후 바쁜 일정가운데에서도
남자 목원과 VIP님들의 단체티를 구입해 오셔서 입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동안 섬겨주신 예닮목자,목녀님 감사합니다.
살~아있네요^^
그래도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헤어짐이니 눈 질끈 감고 보내드리고 떠나야 하는군요.
처음 목장 분가했을 때, 섭섭한 맘.
그 느 낌 저도 압니다.
이번주 모임부터 분가의 실감이 날것같습니다 아름답게 세워나가는 모습 지켜볼께요
사랑함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