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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전권국
  • Nov 03, 2013
  • 3834
  • 첨부3

안녕하세요, 흙과뼈 소식입니다.

추수감사절 주일도 이제 저물어가네요.

이번주 목장모임은 이주용, 김미란 가정에서 섬겨주셨는데요,

목장모임에 오리고기로 건강까지 풍성해진 것 같습니다.

효신, 효주가 수두로 병치레 중인데 건강하게 회복되어

다음주 목장모임에 함께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PS : 지난주 목자님 가정에서 목장모임한 사진도 추가합니다.

 1.jpg 2.jpg 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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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수감사주일 식사준비로 함께 섬긴 후 교회 근처 식당에서 이주용형제와 김주란 자매가 저녁을 대접했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목자가 목장모임을 얼른 빨리 마쳤습니다. 다음 주엔 제대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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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목장 탐방했을 때 선택한 목장이기도 해서 애정을 갖고 보는 목장이기도 한데요.
    얼른 끝내셨어도 열심히 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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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신, 효주 건강하길 바래요. 때에 따라서 얼른 빨리 끝날때도 있어야 목원들도 좋아하죠 ^^
    늘 그렇게 하면 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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