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전권국
  • Nov 03, 2013
  • 3536
  • 첨부3

안녕하세요, 흙과뼈 소식입니다.

추수감사절 주일도 이제 저물어가네요.

이번주 목장모임은 이주용, 김미란 가정에서 섬겨주셨는데요,

목장모임에 오리고기로 건강까지 풍성해진 것 같습니다.

효신, 효주가 수두로 병치레 중인데 건강하게 회복되어

다음주 목장모임에 함께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PS : 지난주 목자님 가정에서 목장모임한 사진도 추가합니다.

 1.jpg 2.jpg 3.jpg

  • profile
    추수감사주일 식사준비로 함께 섬긴 후 교회 근처 식당에서 이주용형제와 김주란 자매가 저녁을 대접했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목자가 목장모임을 얼른 빨리 마쳤습니다. 다음 주엔 제대로(?) 합니다. ^&^!
  • profile
    제가 목장 탐방했을 때 선택한 목장이기도 해서 애정을 갖고 보는 목장이기도 한데요.
    얼른 끝내셨어도 열심히 하신 것 같습니다.
  • profile
    효신, 효주 건강하길 바래요. 때에 따라서 얼른 빨리 끝날때도 있어야 목원들도 좋아하죠 ^^
    늘 그렇게 하면 되지 않지만.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1.09.27
4+zoom;;; (zoom은 어디에??) 말레이라온목장 (3)   2021.09.27
웃음꽃이 피었네요~~^^(미얀마껄로) (4)   2021.09.29
모든상황속에서 감사.. (르완다) (2)   2021.09.30
줌으로 힘을 실어주는 목원이 계셔서 감사한 벤쿠버 상은희 목장 (5)   2021.09.30
4+zoom+vip까지이~♡행복한 (말레이라온)♡ (4)   2021.10.02
새로운 기자의 첫 번째 기사 (말랑시아) (10)   2021.10.02
호감이라고?!?!?! (필리핀 에벤에셀) (4)   2021.10.02
좋은 날씨를 선물해 주셔서 더욱 즐거웠던 목장 소풍 (민다나오 흙과 뼈) (5)   2021.10.02
새로운 가족과 함께(악토베 올레) (6)   2021.10.03
우리 단체 사진 찍었어요..(르완다) (4)   2021.10.06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알바니아) (4)   2021.10.09
만나면 행복해요(베트남함께) (1)   2021.10.09
잘 지내고 있습니다(베트남 함께) (2)   2021.10.09
자매님들끼리의 점심 벙개...결국은 다 모였습니다...(인도의 향기) (3)   2021.10.10
대면모임이 시작됐네!! (깔리만딴 브니엘) (3)   2021.10.10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서야.. 소식전합니다(상카부리 좋은이웃 목장). (4)   2021.10.10
대면과 비대면 사이에서... (2)   2021.10.11
배부르고 따뜻한 목자 목녀님 집 매번 가고 싶어요 (말랑시아) (4)   2021.10.11
대면 목장모임이 지속되길 바라며.....(담쟁이 목장) (3)   2021.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