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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최윤희
  • Oct 29, 2013
  • 3589
  • 첨부1

이번 목장모임에서는 지난번 어린이 목자 임명식을 받은

하준이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 목원이 한명 밖에 없지만 동생을 잘 돌봐주는 의젓한 목자랍니다~~

목원식구들의 격려와 축복을 받고 제1어린이 목원인^^ 환희가 목자 형아를 부러워하며

화분 증정을 했습니다^^

목장에서 소홀해지기 쉬운 어린이 목장을 위해 많이 기도하는

담쟁이 목장이 되어야 겠습니다~♥♥

IMG_20131029_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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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목장 하준목자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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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수 감사축제에 VIP초청을 통해 어린이목원이 늘어 날수 있도록 해 박 하준 목자를 잘 세워 가야 겠습니다 박하준 목자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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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네요. 형제자매가 있으면 가정에서 형을 목자로 세우면 잘 돌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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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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