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하관
  • Oct 28, 2013
  • 5061
  • 첨부2

20131025_213800.jpg

 

 여자분들 계모임 아닙니다.

목장모임입니다.

VIP분께서 참석하셨습니다.

아직은 신분노출을 꺼려하셔서,

일단 목장모임 참석을 시발점으로

향후 교회로 인도되어짐을 믿습니다.

 

 

 

20131025_225539.jpg

 

여자분들 계모임, 아니(NO), 목장모임 끝나고 갈려는 순간~

목자님출현으로~  

"한컷하고 가시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항상 저희목장식구를

인도하여 주심을~

 

목록
  • profile
    약속을 지켜주신 우리의 VIP에게 감사드립니다.
    잘 섬겨서 주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길 소망합니다.ㅎㅎ
    완전 여자들의 계모임(?)같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접착제는 역시 오공본드(부제:반가워 오공아) - 황대일 초원 (5)   2021.03.28
어쨌든 목장에 붙어있으려고요~(르완다) (4)   2021.03.30
양육받는 우리 (티벳 모퉁이돌) (5)   2021.03.31
사이공시에라리온네팔로우의 초원모임이 있었습니다___(최명신 초원) (3)   2021.04.02
갑질 갑질 선을 넘지 말자 ^^~~~~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1.04.02
조희종초원의 남자셋 여자셋 (4)   2021.04.06
이제는 익숙한 비대면 목장(베트남함께) (3)   2021.04.07
어디서든 모여요 (티벳 모퉁이돌) (6)   2021.04.09
서울에서도? 경주에서도? (까마우) (6)   2021.04.11
가족이라면서 생일도 모르나 ~ ㅠㅠ (2)   2021.04.16
[민다나오 흙과뼈] 매주가 은혜로운 목장 모임 (3)   2021.04.17
새 목원이 왔습니다! 환영격하게해주세요!(카자흐푸른초장) (11)   2021.04.20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티벳 모퉁이돌) (4)   2021.04.24
초심을 회복하자 ~~~우히히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1.04.24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4월 24일 목장 모임 (3)   2021.04.25
온라인 초원모임 --- (채선수초원) (3)   2021.04.25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6)   2021.04.25
최금환 초원 모임 ( 온라인) (5)   2021.04.26
소중한 목장 가족들을 마음에 새기며(모스크바) (3)   2021.04.26
맛있는 점심, 따듯한 초원모임(황대일 초원) (2)   202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