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우혜란
  • Oct 22, 2013
  • 3745
  • 첨부1

10/11 일  10/18일 2주간의 해바라기 목장소식입니다~~~^^

 

1. 10/11

 

이날도 목녀님께서 맛있는 두루치기를 해주셔서 다들 너무 배부르게 먹고..

목장 모임을 하였습니다.

특별히 태권도 품(?) 단(?) 심사를 통과한 한결이를 축하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장에 아이들이 함께 있어서 더 따뜻한 모임이 되는것 같네요!

PhotoGrid_1382441101735.jpg

 

2. 10/18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 가을 이 아닌 초겨울 같은 금요일 저녁 해바라기 목원들은  목자님댁에

모여서 목녀님께서 만들어주신 새싹두부 비빔밥과 잡채로 풍성한 식사교제를 했습니다.

한주간에 있었던 삶을 나누며 즐거워하는 모습 보이시죠?^^

어린이 목장은 두 그룹으로 나누어 시간을 보냈네요~ㅋ

늘 그렇듯 한주간의 삶을 나누고 기도하고 중보하며 목장 모임을 했습니다.

 

PhotoGrid_1382440840954.jpg

 

PhotoGrid_1382440939388.jpg

 

 

  • profile
    태권도하는 한결이만 조심하면 되겠네요. 기자님! 수고가 많습니다.
  • profile
    기자님의 애독자.. 애독했습니다.^^
  • profile
    우~ 기자님 고마워용 근데 저희집에서 사진을 볼수가 없네요.아쉽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장은 언제다 옳다. (인도의 향기 (5)   2020.05.31
민다나오 흙과뼈_주일예배 후에 만났어요 (4)   2020.05.31
약점을 통해 하나님의 풍성함이^^(깔리만딴 브니엘) (5)   2020.05.31
선한 영향력으로 (프놈펜) (5)   2020.05.31
슬기로운 기다림.(우분트 목장) (6)   2020.06.01
으샤으샤~으샤으샤~화이팅!(모스크바) (7)   2020.06.01
확찐자에서 사모하는자로~(방글라데시 열매) (8)   2020.06.01
홀로 333 목원과 함께 333(카자흐푸른초장) (5)   2020.06.01
가뭄에 단비같은 (까마우) (8)   2020.06.02
목장의 완전체를 기대하며~~ (알마티에덴) (3)   2020.06.02
새로운 물결(사이공) (11)   2020.06.02
'100일'만의 캄보디아 동행목장 목장소식입니다. (6)   2020.06.02
출석률 100프로!!(함께) (5)   2020.06.04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 하지 않은 삶 (티벳 모퉁이돌) (7)   2020.06.05
여가는 이탈리안레스토랑 ㅎㅎ(넝쿨) (3)   2020.06.06
목녀님 힘내세요!!(담쟁이 목장) (3)   2020.06.06
예닮이여라~ (4)   2020.06.06
기분전환엔 역시 아웃팅! (베트남함께) (6)   2020.06.07
목장이 있는 저녁(티벳 모퉁이돌) (6)   2020.06.09
다시 뛰는 킹스웨이 목녀 (7)   202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