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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울대근처 식당에서 목장모임을 하였습니다.
사진이 은은한 조명덕에 분위기 있게 나온듯 한데요.
추수감사절 VIP 로 계획하고 계신분들의 방문계획에 진전이 있음을 보며
풍성한 추수감사절이 될 것임을 기대합니다.
KTX역까지 목자님 태워주시고 간식까지 준비해주셔서 목자가 주일 하루종일 울었다는 소식~~!!
울교회 남자들 넘 많이 우는것아니에요??
하나님안에서 우는 모습은 찐~한 감동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