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윤희
  • Oct 19, 2013
  • 4327
  • 첨부4


담쟁이 목장에 김연철,이정화님 부부가 탐방을 오셨어요~ ^^

새로운 손님의 방문은 언제나 반갑고 기분이 좋습니다^^ 

IMG_20131019_3.png

 

식사후에 편지낭독, 담쟁이 화분 증정으로 두분을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IMG_20131019_4.png IMG_20131019_1.png

 탐방을 통해 가정교회를 체험하고 좋은 선택하셔서 가정교회 은혜를 함께

누리시길 기대합니다. ^^

IMG_20131019_2.png

 

  • profile
    ^^ 담쟁이 목장에서 탐방자를 위해 편지낭독해 주시는 것을 보니..따뜻하고 아담한 느낌이 듭니다. 두분의 목장 연결이 잘 이루어 졌으면 좋겠어요. 이제 이정화a, 이정화b 집사님이 되시겠어요.
  • profile
    소식이 넘 빨리 올라오니 마이 당황했니다 ㅎ
    소식 감사합니다 함께해준 담쟁이 가족 모두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profile
    목자님 별걸로 다 당황하시네요 ㅎㅎ..
    진짜 따뜻한 느낌이 전해지네요.
  • profile
    편지 낭독이 무척 인상깊네요..한 상 가득 둘러앉은 모습 참으로 보기좋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랜만이지만, 늘 만난 듯(예스, 동경목장) (8)   2020.05.19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내집처럼) (7)   2020.05.19
목자목녀님 사랑합니다 ♡(켈커타디딤돌) (4)   2020.05.22
20200515 악토베 올레 (5)   2020.05.22
불금에다운까페나들이^~^(넝쿨) (4)   2020.05.23
다음주를 기대해봐요(까마우) (6)   2020.05.23
333!333!실천하겠습니다^^(캘커타디딤돌) (5)   2020.05.23
오늘은 춘자목원님 댁으로~~고고!!(담쟁이 목장) (5)   2020.05.23
찐사랑 (인도의 향기) (6)   2020.05.24
와이래 머리에 안남는지ㅠ(카자흐푸른초장) (5)   2020.05.24
VIP를 기대하며(사이공) (9)   2020.05.25
먼저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된다. (모스크바) (6)   2020.05.25
잘지내고 있습니다(알바니아) (6)   2020.05.26
목자님 농어 잘먹었습니다ㅋ(아이맨) (6)   2020.05.29
알콩달콩한 홍상원-민수희 부부 집에 모인 카작어울림 (5)   2020.05.29
힘을내요 미얀마 껄로!! (3)   2020.05.29
20200522 악토베 올래 뉴노멀시대 (5)   2020.05.29
목장오픈 축하합니다.!(예스, 동경목장) (8)   2020.05.30
약점을 자랑하며....(담쟁이 목장) (3)   2020.05.30
VIP함께 갑자기 대왕암?! (말랑시아) (4)   2020.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