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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춘자
  • Oct 19, 2013
  • 3757
  • 첨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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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갈릴리에도 아이들이있어 북적북적........

새가족 서민숙 씨, 슬기 씨 아이 김서현, 김지훈, 허윤아

이제 두번째  참석했어요  그동안  '갈릴리에 동제 혼자여서

목장때마다 넘 심심해했는데  완전 신이났어요.^^

또~한분이께시는데 임우희씨와 아들 재동이가

 둘째아기 출산해서 산후조리하신다고'

참석하지 못했네용^^^

우리갈릴리는요' 70대할머니부터~18개월된 아기까지......

우리가 그리는 세대를  통합하는 가정교회의 모습입니다^^

참~~재밋는일은 지난주부터 목장모임 할때마다

울~동제는  놀잇감 챙기는데 집중하는거있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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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아의 예쁜짓 ~~ 포즈 최고로 귀요미...ㅋㅋㅋ 20대의 두엄마가 있어 목장이 확~~ 젊어졌네요. 기자님 늘 수고가 많네요. 보상은 기도로 돌려 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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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의 두 어머니 (캬~) 부럽부럽하네요..^^ 동제가 이제 오빠 되는 거예요?^^ 갈릴리 목장 좋아요^^! 사진의 날짜가 006년 6월이라고 나왔어요^^ 놀랍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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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령이 다양함에도 잘 어우러지는 갈릴리목장 화이팅입니다.
    VIP까지 오시고 진짜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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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어른이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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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 가족이 따로 없네요. 사랑이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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