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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하관
  • Oct 14, 2013
  • 3792
  • 첨부5

  오랫만에 목장모임 사진을 올립니다.

"항상 즐겁고 기쁜일만 가득한 목장모임" 입니다.

라고 하면 거짓말이겠지요~^^~하지만, 항상 주님 닮아가기 위한

목장임은 틀립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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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임재로 시작하고, 기도로 감사하며 시작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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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동안 지켜주심을 감사로 열고, 앞으로 받을 축복을 소망

하면서, 주기도문으로 목자님께서 목장모임을 마무리 했습니다.

 

P.S : 강은희집사님께서 저희 목녀님의 생일을 축하해주시고, 또 약밥과 

         전을 보내주셔서 맛있게 먹고, 나머지는 저희들이 가져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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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중에도 목장을 향해 달려가는 것은
    주님을 닮고 싶은 소망 때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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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주님 닮아가기 위한 목장에 한표^^ 강은희 집사님! 보내주신 부침개와 약밥은 생일도 아닌 목원들까지 다 같이 잘 먹었답니다.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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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임재하심이 느껴집니다. 둘러 앉은 모습에서 은혜가 넘쳐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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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구들이 영적으로 연결되어 가며 서로 함께 자라가는 열매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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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기도함으로 주님의 뜻을 알고 순종하는 목장 가운데 아름다운 열매로 보여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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