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전권국
  • Oct 13, 2013
  • 3812
  • 첨부7

이번주 목장 모임은 목사님 가정에서 하였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지나가던 사람이 팬션이 아니냐고 물을 정도로 운치있고 멋진 주택이었습니다.

더욱이 사모님께서 정성껏 준비해주신 음식과, 목사님께서 손수 구워주신 목살 바베큐는 일품이었습니다.

목장식구들도 오랜만에 모두 모이게 되어 풍성한 모임이 되었습니다.

목원들중 한주간 다친 식구들이 많은데 모두들 건강하게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 profile
    밀집모자쓰신 목사님 인상적이시네요, 사모님께서도 대식구 섬기시느라 고생하셨으리라..
    흙과뼈 늦은시간까지 즐거워 나눔의 시간 가지셨네요.. 캄캄해요,,,,
  • profile
    만다나오(흙과뼈)목장이 목사님 사택에서 좋은 시간을 가졌군요. 목사님과 사모님 섬기시느라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 profile
    다친 식구들, 쾌유를 기원합니다.
  • profile
    모두 참석했지만... 해가져서 많이 추웠는데 목사님, 사모님의 섬김에 감사드리고.. 아이들이 목사님 말씀을 너무나 잘 들어서 감사했어요~~ 인철이의 섬김도 감사^^ 다음엔 점심으로 또 놀러갈께요~~
  • profile
    음식으로 또 여러가지 서빙으로 섬겨주신 것은 물론이고 별난 아이들까지 조용하게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와 다르게 배신때린 아이들에게는 감사가 잘 안 되지만 . .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하나님의 은혜_상하이넝쿨 (2)   2022.09.22
지금 우리에겐 압도적인 조회 수가 필요하다! (캄온츠낭) (7)   2022.09.23
명절 뒤 평안을 (하이!악토베) (3)   2022.09.23
새 가족과 함께한 8월 말 ~ 9월 말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모임 ^^ (6)   2022.09.25
막 떠겁씁니다 (feat.초원지기) __송상률초원 초원모임 (4)   2022.09.26
밥만 먹어도...(노외용 초원) (3)   2022.09.27
조회 수 먹고사는 하마입니다^^ (캄온츠낭) (4)   2022.09.30
컴 백 홈 (어울림 ) (4)   2022.09.30
모처럼 완전체가 모였습니다.타이씨앗. (2)   2022.10.01
당연히 대환영이지요, 한혁형제님 ^^!!( 상카부리좋은이웃 목장) (2)   2022.10.01
악토베 에피소드 목자의 귀환 (하이!악토베) (3)   2022.10.01
목자 목녀님 결혼 30주년 축하드립니다. (IMAN) (1)   2022.10.03
바닷가 아웃팅(시에라리온) (4)   2022.10.03
두동에서 언양으로~~(미얀마껄로) (2)   2022.10.07
목자목녀목원님 자랑 (호치민) (3)   2022.10.07
목자.목녀님 연합수련회참석(깔리만딴브니엘) (2)   2022.10.08
다같이 모였다!!(수마트라오늘) (2)   2022.10.09
불멍 ...(어울림) (3)   2022.10.10
부모와 자녀 관계_상하이넝쿨목장 (2)   2022.10.10
하이! 악토베 야유회 (6)   202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