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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전권국
  • Oct 13, 2013
  • 3670
  • 첨부7

이번주 목장 모임은 목사님 가정에서 하였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지나가던 사람이 팬션이 아니냐고 물을 정도로 운치있고 멋진 주택이었습니다.

더욱이 사모님께서 정성껏 준비해주신 음식과, 목사님께서 손수 구워주신 목살 바베큐는 일품이었습니다.

목장식구들도 오랜만에 모두 모이게 되어 풍성한 모임이 되었습니다.

목원들중 한주간 다친 식구들이 많은데 모두들 건강하게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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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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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집모자쓰신 목사님 인상적이시네요, 사모님께서도 대식구 섬기시느라 고생하셨으리라..
    흙과뼈 늦은시간까지 즐거워 나눔의 시간 가지셨네요.. 캄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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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다나오(흙과뼈)목장이 목사님 사택에서 좋은 시간을 가졌군요. 목사님과 사모님 섬기시느라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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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친 식구들,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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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참석했지만... 해가져서 많이 추웠는데 목사님, 사모님의 섬김에 감사드리고.. 아이들이 목사님 말씀을 너무나 잘 들어서 감사했어요~~ 인철이의 섬김도 감사^^ 다음엔 점심으로 또 놀러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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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으로 또 여러가지 서빙으로 섬겨주신 것은 물론이고 별난 아이들까지 조용하게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와 다르게 배신때린 아이들에게는 감사가 잘 안 되지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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