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경미
  • Oct 07, 2013
  • 3393

이번에는 제가 깜박하고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저녁을 다 먹고 나니 그제서야 생각이 났어요 ㅜㅜ

지난 주말에는 다소 텅빈 느낌이 드는 시간이었어요

최지원-------------- 아이들 돌보느라 혜경씨가 친정 어머니 모시고 어딜 갔다고 하네요

송민승,채현주----------------- 아이들 학원 보충 수업하시느라 빠졌어요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는 하윤이를 볼 수 가 없었답니다.

 그렇지만 임태경 목원께서 이번주말에도 섬에서 나오셔서 함께 목장 모임을 가졌답니다.

언제나 든든히 자리 지켜주시는 우종관,신용희 집사님

항상 삶의 활력소 역활을 해 주시는 정나미 목원님

언제나 맛난 저녁상으로 저희들을 초대 해 주시는 김상은,강은희 목자목녀님

그리고 항상 근무로 인해 함께 하지 못해 늘 아쉬웠는데

이경오 목원께서 함께여서 무엇보다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그리고 저 강경미 요렿게 모여 한주간의 삶도 나누고 기도로 한주를 마무리 하고 모두들

자신이 맡은곳에서의 역활 분담을 하며 행복한 한주를 보내고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가

주님이 주시는 관계회복을 잘 하시고 돌아오리라 화이팅을 보냅니다.

상은희 목장 홧팅~~~~~~~~~

  • profile
    상은희 목장 파이팅입니다. ^^
  • profile
    보이지 않아도 보고 있는 듯,
    그 목장의 재미난 얘기가 들리는 듯 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새로운 물결(사이공) (11)   2020.06.02
목장의 완전체를 기대하며~~ (알마티에덴) (3)   2020.06.02
가뭄에 단비같은 (까마우) (8)   2020.06.02
홀로 333 목원과 함께 333(카자흐푸른초장) (5)   2020.06.01
확찐자에서 사모하는자로~(방글라데시 열매) (8)   2020.06.01
으샤으샤~으샤으샤~화이팅!(모스크바) (7)   2020.06.01
슬기로운 기다림.(우분트 목장) (6)   2020.06.01
선한 영향력으로 (프놈펜) (5)   2020.05.31
약점을 통해 하나님의 풍성함이^^(깔리만딴 브니엘) (5)   2020.05.31
민다나오 흙과뼈_주일예배 후에 만났어요 (4)   2020.05.31
목장은 언제다 옳다. (인도의 향기 (5)   2020.05.31
VIP함께 갑자기 대왕암?! (말랑시아) (4)   2020.05.30
약점을 자랑하며....(담쟁이 목장) (3)   2020.05.30
목장오픈 축하합니다.!(예스, 동경목장) (8)   2020.05.30
20200522 악토베 올래 뉴노멀시대 (5)   2020.05.29
힘을내요 미얀마 껄로!! (3)   2020.05.29
알콩달콩한 홍상원-민수희 부부 집에 모인 카작어울림 (5)   2020.05.29
목자님 농어 잘먹었습니다ㅋ(아이맨) (6)   2020.05.29
잘지내고 있습니다(알바니아) (6)   2020.05.26
먼저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된다. (모스크바) (6)   202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