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계경숙
  • Sep 30, 2013
  • 3876
  • 첨부4

  예닮인의 직장 특정상 토요일 목장모임을 해 왔는데.

 이번주는 금요일 모임으로 몇분이 참석을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아시나니 그분들과 함께 하셨을 거고

두세 사람이 모인곳에 하나님 함께 하신다 하셨으니 저희 예닮의 예배또한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을 것 입니다.

 

수요모임엔 일산 양우리 교회 이창헌 목사님부부의 목회말씀, 간증, 양우리 교회소개를 저희가 들었고

 금요목장 모임에선 저희가 평소 목장모임 가지던 그 모습 그대로 예닮의 서로서로 섬기는

모습, 삶의 나눔을 보여 드렸습니다.

 목사님 부부께서 참 흐뭇해 하시는 듯 하셨고,  꼭 가정목회를 하시겠다는 말씀도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목사님께서 ~~

  나에게 목장이란?

   목원들 한사람씩 돌아가면서 얘기 하는데 정말 감사하고 은혜로운 자리였습니다.

   주일(29일) 분가식을 앞둔 예닮의 모든 식구들의 주제는 분가식에 맞추어져 더더욱 짠~한 마음이였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우리 모두의 마음이였습니다.닭강정.JPG 비빔밥.JPG

 예배모습.JPG   목사님부부.JPG

 

  • profile
    분가식 은혜로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남편들이 세워지는 목장이군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장은 언제다 옳다. (인도의 향기 (5)   2020.05.31
민다나오 흙과뼈_주일예배 후에 만났어요 (4)   2020.05.31
약점을 통해 하나님의 풍성함이^^(깔리만딴 브니엘) (5)   2020.05.31
선한 영향력으로 (프놈펜) (5)   2020.05.31
슬기로운 기다림.(우분트 목장) (6)   2020.06.01
으샤으샤~으샤으샤~화이팅!(모스크바) (7)   2020.06.01
확찐자에서 사모하는자로~(방글라데시 열매) (8)   2020.06.01
홀로 333 목원과 함께 333(카자흐푸른초장) (5)   2020.06.01
가뭄에 단비같은 (까마우) (8)   2020.06.02
목장의 완전체를 기대하며~~ (알마티에덴) (3)   2020.06.02
새로운 물결(사이공) (11)   2020.06.02
'100일'만의 캄보디아 동행목장 목장소식입니다. (6)   2020.06.02
출석률 100프로!!(함께) (5)   2020.06.04
쉽지는 않지만 불가능 하지 않은 삶 (티벳 모퉁이돌) (7)   2020.06.05
여가는 이탈리안레스토랑 ㅎㅎ(넝쿨) (3)   2020.06.06
목녀님 힘내세요!!(담쟁이 목장) (3)   2020.06.06
예닮이여라~ (4)   2020.06.06
기분전환엔 역시 아웃팅! (베트남함께) (6)   2020.06.07
목장이 있는 저녁(티벳 모퉁이돌) (6)   2020.06.09
다시 뛰는 킹스웨이 목녀 (7)   202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