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경미
  • Sep 30, 2013
  • 3544

이럴 어쩜 좋아요?

목회자 간증 시간에 목자님 댁에서

강은희.신용희,정나미,강경미 이렇게 모여서

손병관.이연희 사모님의 간증듣기 시간에 웬지 모를 울컥 무엇인가가 올라오면서

다들 서로의 아픔을 가지고 있다는 새로운 사실과 하나님께서 정말 오묘하게

우리에게 다가와 새로운 도전과 비젼을 주심에 다시금 감사하게 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들 자신의 직장과 가게의 일로 바쁜 중에도 한달음에 달려온 울 상은희 목장 모든 식구들 화이팅 입니다

사진을 다운 받았는데 바쁜 업무로 어딘가 꼭꼭 숨겨두어서 찾을 수 없네요

지난주 목장 나눔 올리때 함께 올리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화이팅 하세요

목록
  • profile
    새로운 도전과 비전을 발견하게된 상은희목장 파이팅입니다.
  • profile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원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천국의 열쇠..(르완다) (4)   2021.08.07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금 알게해 준 목장 모임 - 민다나오 흙과 뼈 0807 (2)   2021.08.07
뭔가 많은 이야기.(그래도 축약본) -악토베올레 (6)   2021.08.10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5)   2021.08.12
오늘도 참석율 100% (민다나오 흙과뼈) (4)   2021.08.14
늘 흔들리는 초신자를 위해 기도하는 따뜻한 모임~~(모스크바^^) (5)   2021.08.14
늘함께 행복한 말레이라온목장식구들 ♡ (2)   2021.08.16
여기도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인도의 향기) (4)   2021.08.16
복음백신 -악토베올레 (6)   2021.08.19
비대면모임이라할지라도(베트남함께) (3)   2021.08.19
불금엔 역시 목장(베트남함께) (2)   2021.08.20
대면 모임이 아니여도 웃음나는 모스크마 목장 모임~~~~~~~ (3)   2021.08.21
네팔로우는 여전히 진행중 ! (네팔로우) (2)   2021.08.21
VIP와 함께!!(호치민) (3)   2021.08.23
따끈따끈합니다!(카자흐푸른초장) (3)   2021.08.27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정다운 연해주 목장) (3)   2021.08.28
업그레이드(?)된 목장모임 (필리핀 에벤에셀) (3)   2021.08.28
너무나 감사했던 목장 특송... 남자들이 착한 목장 (5)   2021.08.28
따뜻하고 뜨거웠던 첫 목장모임 시작(시온) (4)   2021.08.29
오늘은 뜨끈뜨끈(카자흐푸른초장) (3)   202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