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해인
  • Sep 29, 2013
  • 3687
  • 첨부1

안녕하세요 저는 도담 기자 박해인입니다.

이번 모임은 최명신 목자님의 새집에서 목장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사 전이라 정말~아무것도 없는 깔끔한 상태에서 ㅎㅎ목장을 하게되었습니다~

 메뉴는 뚜둥! 비빔밥~~과 호박전 등등~

이렇게 먹고도 우리들의 배는 여전히 도넛과 과자, 과일이 들어갈 배가...@.@ ㅋ

음식만 풍부한 것은 아닙니당~우리들의 교제와 나눔 또한 각자의 삶을 다양하게 나누었습니다^^

진실되게 각자의 삶을 나누며 그 속에서 나오는 기도제목을 듣고 때론 적으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즐거운 아잉 도담의 목장 예배였습니다!!^^

 

(이 날 윤율 목원님께서 vip를 두분이나 데리고 오려 했는데 아쉽게도 다음을 기약하게 되었습니다ㅜㅜ

아쉬워요~~!)

우리끼리 즐거운목장이 아니라 더욱 vip에ㅔ 대한 관심과 사랑이 넘쳐 흐르는 목장 되길 원합니다~~)

PhotoGrid_1380466497020.jpg

 

  • profile
    진실되게 각자의 삶을 나누며 VIP에 관심을 가지는 도담, 아잉목장 좋아요
  • profile
    기도하겠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갈등 가운데 나 자신을 먼저 바라본 한 주였습니다 (필리핀 에벤에셀) (3)   2022.02.19
이제 만나고 싶습니다!!!(인도의 향기) (4)   2022.02.19
가끔은 같이.. 때론 따로지만 마음만은 한곳에 (민다나오 흙과 뼈) (7)   2022.02.19
토요일 저녁에 식사 하러 오세요!!!(상은희 목장) (6)   2022.02.21
사라나오목장 소식 (8)   2022.02.21
동경목장의 반가운 손님(Feat.혜인자매 단짝) (5)   2022.02.22
vip..이젠 목장식구입니다^^(말레이라온) (4)   2022.02.22
고난가운데 피어난 꽃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2.02.23
힘냅시다 모두들(프놈펜) (4)   2022.02.25
가까워지고 있는 호치민 (4)   2022.02.26
반갑지 않은 오미크론이 찾아왔지만.. 그럼에도 가슴 찡한 감사가(깔리만딴브니엘) (4)   2022.02.27
함께있어더욱행복한 vip와함께♡(말레이라온) (5)   2022.02.27
목장보고서 (하이!악토베) (2)   2022.02.27
사라나오목장 소식 (6)   2022.03.01
봄소식과 함께 기다리는것은???(카작어울림) (4)   2022.03.01
주일을 기다리며(담쟁이 목장) (3)   2022.03.01
새학기 준비는 목장모임에서 ! (시에라리온) (2)   2022.03.03
전원참석!(방글라데시 열매) (3)   2022.03.03
만날 수는 없지만! 호치민 (4)   2022.03.04
줌도 감사합니다(르완다) (4)   2022.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