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Sep 28, 2013
  • 3533
  • 첨부1

알록달록 야채와 두툼하게구운 목살과  새우살볶음밥 살짝얹은 스테이크요리를 오손도손 이야기 꽃을 피우며 목녀들이 함께 준비했습니다.. 이번세미나를 하면서 울 초원 목자 목녀님 이 은혜받고 섬김의 기쁨을 느꼈다는  훈훈한 나눔이었습니다

함께 하신 세미나 참석한 목사님들이 더 큰도전으로 교회다운 교회를 세우고 영혼구원 하는 일에 더많은 관심을 가지기를 소원해 봅니다 PhotoGrid_1380378068646.jpg

목록
  • profile
    초원모임에 참석한 목사님들이 많은 도전을 받고 가정교회의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가신것 같습니다. 섬기신 목자목녀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천국의 열쇠..(르완다) (4)   2021.08.07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금 알게해 준 목장 모임 - 민다나오 흙과 뼈 0807 (2)   2021.08.07
뭔가 많은 이야기.(그래도 축약본) -악토베올레 (6)   2021.08.10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5)   2021.08.12
오늘도 참석율 100% (민다나오 흙과뼈) (4)   2021.08.14
늘 흔들리는 초신자를 위해 기도하는 따뜻한 모임~~(모스크바^^) (5)   2021.08.14
늘함께 행복한 말레이라온목장식구들 ♡ (2)   2021.08.16
여기도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인도의 향기) (4)   2021.08.16
복음백신 -악토베올레 (6)   2021.08.19
비대면모임이라할지라도(베트남함께) (3)   2021.08.19
불금엔 역시 목장(베트남함께) (2)   2021.08.20
대면 모임이 아니여도 웃음나는 모스크마 목장 모임~~~~~~~ (3)   2021.08.21
네팔로우는 여전히 진행중 ! (네팔로우) (2)   2021.08.21
VIP와 함께!!(호치민) (3)   2021.08.23
따끈따끈합니다!(카자흐푸른초장) (3)   2021.08.27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정다운 연해주 목장) (3)   2021.08.28
업그레이드(?)된 목장모임 (필리핀 에벤에셀) (3)   2021.08.28
너무나 감사했던 목장 특송... 남자들이 착한 목장 (5)   2021.08.28
따뜻하고 뜨거웠던 첫 목장모임 시작(시온) (4)   2021.08.29
오늘은 뜨끈뜨끈(카자흐푸른초장) (3)   202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