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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함영미
  • Sep 27, 2013
  • 3262
  • 첨부1


오늘은 디딤돌 식구들과 함께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투명인간(?) 역할을 훌륭히 해내신 두 강도사님들과 함께요!

오늘 오픈하우스는. 순민씨네 집이 었습니다.

ViP상준씨도 이제 한 달에 한번참석하신다니. 너무나 감사했고 또사진으로 약속이행의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유난히 감사가 넘쳐 나눔의 식탁이 흐뭇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구역모임과 가정예배의 차이점을 팍!팍! 느끼셨다는 강도사님의 이야기를 끝으로

아직  잘 모르는(?) 기자도 어깨가 으쓱으쓱. 하긴했습니다^^

또 다음주.목장을 기대하며........끝!

IMG_20130927_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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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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