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임옥경
  • Sep 27, 2013
  • 2489
  • 첨부4

샬롬^^

귀한 자리에 귀한 분들과 귀한 만남을 허락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시나브로 목장에 탐방 오신

부산광역시 동구 미래로 교회 천우석 목사님과 권영구 사모님을 환영합니다~~~^^

 

어디서 낯모르는 누군가와의 처음 만남에

이런 돈독하고 서로를 위해 줄 수 있는 값진 만남이 또 있을까요?

 

아무런 댓가나 바램없이

주님에 대한 사랑으로 하나되어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는 우리들 모습에

가슴이 벅차오르는 뭉클함과 감사를 느낄 수 있었으며....

이런 만남을 허락하여 주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에 대한 신실한 믿음을 가슴에 품고

한 방향으로 하나 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우리 시나브로 목장 목원은 자기를 소개하는 표현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목원의 소개가 있은 후

천우석 목사님과 권영구 사모님 간증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어릴 적 주일학교에 다니던 철부지 유년시절부터 지금의 미래로 교회를 섬기기까지의 주님안에서의 삶의 과정을 이야기해주셨어요...

 

연이어

2년 2개월 전 미래로 교회를 개척하여 첫 예배를 드리기 며칠 전

암이 발견되어 수술과 항암 치료를 받으며 주님 안에서의 삶에 대한 권영구 사모님의 간증을 들었지요...

 

말씀을 들으며

역사하시는 주님의 살아계심과

우리를 향한 끝없는 사랑,

베풀어주시는 은혜,

그래서 말씀 안에서 살아야함을 간절히 느낄 수 있었답니다...

 

금요일은 천우석 목사님, 권영구 사모님과 함께 목장모임을 갖는 날입니다..

식탁 교재를 나누며...

감사 나눔..

기도 제목을 내겠지요~~

그 날이 간절히 기다려집니다...

 

우리는 영적가족입니다...

영적 가족됨을 감사합니다..

영적 가족을 사랑합니다...

영적 가족을 축복합니다...

20130925_194735_resized.jpg

SV101393.JPG SV101394.JPG SV101395.JPG

 

 

 

 

목록
  • profile
    예수님을 믿지않았다면 어런시간들이 가능했을까?생각해봅니다 정말 우리모두는 하나님에 사랑받는자녀로 이런귀한시간을 가지며 나눌수있었음에 감사가 넘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천국의 열쇠..(르완다) (4)   2021.08.07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금 알게해 준 목장 모임 - 민다나오 흙과 뼈 0807 (2)   2021.08.07
뭔가 많은 이야기.(그래도 축약본) -악토베올레 (6)   2021.08.10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5)   2021.08.12
오늘도 참석율 100% (민다나오 흙과뼈) (4)   2021.08.14
늘 흔들리는 초신자를 위해 기도하는 따뜻한 모임~~(모스크바^^) (5)   2021.08.14
늘함께 행복한 말레이라온목장식구들 ♡ (2)   2021.08.16
여기도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인도의 향기) (4)   2021.08.16
복음백신 -악토베올레 (6)   2021.08.19
비대면모임이라할지라도(베트남함께) (3)   2021.08.19
불금엔 역시 목장(베트남함께) (2)   2021.08.20
대면 모임이 아니여도 웃음나는 모스크마 목장 모임~~~~~~~ (3)   2021.08.21
네팔로우는 여전히 진행중 ! (네팔로우) (2)   2021.08.21
VIP와 함께!!(호치민) (3)   2021.08.23
따끈따끈합니다!(카자흐푸른초장) (3)   2021.08.27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정다운 연해주 목장) (3)   2021.08.28
업그레이드(?)된 목장모임 (필리핀 에벤에셀) (3)   2021.08.28
너무나 감사했던 목장 특송... 남자들이 착한 목장 (5)   2021.08.28
따뜻하고 뜨거웠던 첫 목장모임 시작(시온) (4)   2021.08.29
오늘은 뜨끈뜨끈(카자흐푸른초장) (3)   202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