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해인
  • Sep 14, 2013
  • 4267
  • 첨부1

PhotoGrid_1379160009141.jpg 

명신-예진 목자님의 웨딩촬영으로 인해 도담과 아잉이 연합하여 목장예배를 드렸습니다~

역시 두 목장 다 원래 활발한 목장이다 보니 ..시끌벅적한 그런 모임이었습니다^^

 

예진 목자님의 기가막힌 오리 불고기 볶음 실력으로 목원들의 배를 채워주셨어요~^^

(어찌나 잘 먹던지 큰 통 두 팩을 다~)

 먹방을 찍은 후, 언호오빠의 센스있는 콘티로 은혜로운 찬양 시간을 가지고

나눔으로 들어갔습니다. 각자의 삶의 이야기를 나누며 그 속에서 기도제목도 나누고

마지막에는 자기 왼편에 있는 목원들을 위해서  서로 기도해주는 시간을 가지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두 목장이 모이니 더 풍성한 목장 모임이 되었네요~


그럼 여기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이상 도담 아잉 연합기자 박해인이었습니다^^

  • profile
    교회 공동체 안에서 건강한 만남의 축복이 계속 되어지기를..축하합니다.
  • profile
    젊은 두 목장이 만나니,
    사진 올리기도, 음식도, 섬김도
    모두 새롭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가라 시에라리온 ! (시에라리온) (3)   2022.03.21
즐거운 소식 한가득!동경목장 (3)   2022.03.20
여전히 그시간에(르완다) (3)   2022.03.20
목장보고서(하이!악토베) (5)   2022.03.19
상하이넝쿨목장 첫만남 (2)   2022.03.19
줌으로도 잘 놀아요 (호치민) (1)   2022.03.18
확진이어도 만날 수 있는 방법 (시에라리온) (6)   2022.03.14
오늘도 풍성한 캄.온.츠.낭>.< (4)   2022.03.13
새학기 시온 소식 (4)   2022.03.13
하루 말씀 먹기 (티벳 모퉁이돌) (4)   2022.03.13
각자에게 맞은 벽돌을 찾아 성벽을 쌓고 있는 목원들 (민다나오 흙과뼈) (6)   2022.03.12
봄 입니다 ㅎㅎ(하이!악토베) (8)   2022.03.12
성벽 보수작업 이상 무!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2.03.12
우린 멈출 수는 없어!(카자흐푸른초장) (6)   2022.03.11
네팔로우가 나타났다 (2)   2022.03.11
킹스웨이 모두 줌으로 모여요~ (1)   2022.03.11
비대면 목장이라도 감사(미얀마껄로) (3)   2022.03.10
사라나오목장 소식 (6)   2022.03.08
이리오너라에서 캄온츠낭으로 ! 새로운 목장 이름으로 바뀐 캄온츠낭입니다 :-) (4)   2022.03.08
코앞으로 다가온 코로나.. 그럼에도 불구하고(말레이라온목장) (3)   2022.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