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Sep 06, 2013
  • 2308
  • 첨부10

하나님은 물댄동산에 여전히 은혜의 물을 대고 계신데..

 

저희는 목장게시판에 소식을 못대고 있네요.. 죄송합니다.

 

b7.JPG

 

학교 써클팀에서 태국을 방문해서 선교사님을 도와드리고 막 돌아온 재성이에게,

 늦은.. 아~~~주 늦은 예수영접모임 수료증을 전달했습니다.

 

b11.JPG 

 

재성이가 태국에서 사 온, 국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열대의 초록 색소 듬뿍 담은  태국환타입니다.

그 맛은...

건우가 밥 먹기 전 너무나 먹고 싶어, 냉장고를 열었다 닫았다 하더니 지금 저렇게 남아있다는 정도만 말씀드립니다.  ^ ^

간다고 용돈 한 푼 못줬는데. 환타, 커피, 꿀을 주섬주섬 내어 놓는 재성이에게 고맙고 미안했습니다.

 

 

b8.JPG

특새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한 번의 출석으로!!! 2등을 차지한 김이슬 목원!!!

물댄, 우리 너무 쉬운거아냐????

 

b9.JPG

 

특새출석 대상을 차지한 박영석 목원!!!!

매일 목자목녀보다 먼저 와서 스티커로 우리를 흐뭇하게 해 주었던  목장의 든든한 큰오빠!!!

그러나..

목녀의 닭조림을 향해, 혹 코스트코에서 양념된 걸 사온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가

모든 영광을 한 순간에 날려버린 비운의 싸나이~~~!!

 

장주영 자매의 목장탐방도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식사 후 설거지 섬김을 결정짓는 한판 승부 장면입니다.

표정들이 재밌어요..

열쇠를 꽂아서 미키마우스가 뿅 튀어나오면 당첨!!

b1.JPG b2.JPG  b4.JPG b5.JPG b6.JPG

 

 

밀린 목장 이야기를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profile
    목녀님 감사하고 수고했어요.. 소식 올려 주셔서 거듭 감사하고, 우리 목장에서도 성경공부 교사와 기자가 자원해서 지원하길 기대해 봅니다.
  • profile
    그래요 너무해요~ 밥지어먹이다가 뚝뚝 물묻은 손으로 카메라까지 들게하다니ㅜㅜ
  • profile
    교회 맞네요. 멋진 특새시상식도 있고요. 에고 ... 저희 목장도 다음 번에 본대로 따라할렵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VIP와 함께하는 수학여행(사라나오) (6)   2022.05.23
안녕하세요 스리랑카 조이 목장입니다.(구.인도의 향기) (4)   2022.05.24
또 감사한 한주!(담쟁이 목장) (3)   2022.05.25
따뜻한 한끼와 따뜻한 나눔 (티벳 모퉁이돌) (2)   2022.05.26
옥상이 이렇게 좋아도 되는겁니까~ (티벳 모퉁이돌) (2)   2022.05.26
태화강 국가정원 아웃팅을 다녀왔습니다._IMAN (2)   2022.05.27
목장 보고서 (하이!악토베) (4)   2022.05.28
부부의 삶_상하이넝쿨목장 (2)   2022.05.29
봄과 여름의 사이에서 시골 BBQ(동경목장) (3)   2022.05.29
★그렇게 또 5월은 가나 봅니다 ★ 민다나오 흙과 뼈 (7)   2022.05.30
시간을 잃어버린 두동마을에서 (노외용 초원) (4)   2022.05.30
목장모임이 주는 행복!(프놈펜) (2)   2022.05.30
목장은 친정이여라~~~(카작어울림) (4)   2022.05.31
목동님 집에 초대되다 (사라나오) (4)   2022.06.01
5월의 시에라리온 (시에라리온) (4)   2022.06.01
신전도사님 댁에서 뭉쳤어요-! (싱글초원모임A) (4)   2022.06.02
타이씨앗목장 입니다. (3)   2022.06.02
정다운연햬주 목장(with 정광수, 이상옥 선교사님) (4)   2022.06.03
정다운연해주목장(with 박찬문 초원) (3)   2022.06.03
더운날에는~~(상은희목장) (2)   202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