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정화
  • Sep 06, 2013
  • 2339
  • 첨부10

하나님은 물댄동산에 여전히 은혜의 물을 대고 계신데..

 

저희는 목장게시판에 소식을 못대고 있네요.. 죄송합니다.

 

b7.JPG

 

학교 써클팀에서 태국을 방문해서 선교사님을 도와드리고 막 돌아온 재성이에게,

 늦은.. 아~~~주 늦은 예수영접모임 수료증을 전달했습니다.

 

b11.JPG 

 

재성이가 태국에서 사 온, 국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열대의 초록 색소 듬뿍 담은  태국환타입니다.

그 맛은...

건우가 밥 먹기 전 너무나 먹고 싶어, 냉장고를 열었다 닫았다 하더니 지금 저렇게 남아있다는 정도만 말씀드립니다.  ^ ^

간다고 용돈 한 푼 못줬는데. 환타, 커피, 꿀을 주섬주섬 내어 놓는 재성이에게 고맙고 미안했습니다.

 

 

b8.JPG

특새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한 번의 출석으로!!! 2등을 차지한 김이슬 목원!!!

물댄, 우리 너무 쉬운거아냐????

 

b9.JPG

 

특새출석 대상을 차지한 박영석 목원!!!!

매일 목자목녀보다 먼저 와서 스티커로 우리를 흐뭇하게 해 주었던  목장의 든든한 큰오빠!!!

그러나..

목녀의 닭조림을 향해, 혹 코스트코에서 양념된 걸 사온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가

모든 영광을 한 순간에 날려버린 비운의 싸나이~~~!!

 

장주영 자매의 목장탐방도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식사 후 설거지 섬김을 결정짓는 한판 승부 장면입니다.

표정들이 재밌어요..

열쇠를 꽂아서 미키마우스가 뿅 튀어나오면 당첨!!

b1.JPG b2.JPG  b4.JPG b5.JPG b6.JPG

 

 

밀린 목장 이야기를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profile
    목녀님 감사하고 수고했어요.. 소식 올려 주셔서 거듭 감사하고, 우리 목장에서도 성경공부 교사와 기자가 자원해서 지원하길 기대해 봅니다.
  • profile
    그래요 너무해요~ 밥지어먹이다가 뚝뚝 물묻은 손으로 카메라까지 들게하다니ㅜㅜ
  • profile
    교회 맞네요. 멋진 특새시상식도 있고요. 에고 ... 저희 목장도 다음 번에 본대로 따라할렵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늘은 이곳~ 다음 주는 저곳~ (우리) (2)   2014.09.28
불금을 뒤로 목장을 찾은 청년들....씨앗 (3)   2014.09.27
목자님의 결단 (우리 목장) (4)   2014.09.24
조금 늦은 뉴스 & 조금 빠른 뉴스 ( 김흥환 초원 초원모임) (2)   2014.09.24
족구이야기로 밤 샐뻔...(이삭) (3)   2014.09.23
새가족 환영식을 달빛아래... 그리고 확신..(이삭)   2014.09.23
드디어! 모든 멤버들이 한자리에..(상은희) (6)   2014.09.23
언제나 정겨운 어울림입니다~~ (2)   2014.09.23
20140919 컴백홈, 그리고 초대(사이공) (1)   2014.09.22
카프카즈 목장 단체사진 입니다. ^*^   2014.09.22
오랜만이에요~샬롬입니다^^!! (2)   2014.09.21
가로등 그늘 아래서서, 깊어가는 가을 밤_오사카함께 (2)   2014.09.21
갈릴리목장 단체사진입니다.^^ (3)   2014.09.20
몽땅 모아 보여드리리다 ~그 첫번째^^(올리브목장)   2014.09.30
드뎌 목장에 VIP 출동하시다 ^^ (에덴목장) (2)   2014.09.20
단풍단풍 가을이 왔네요! (1)   2014.09.20
살아있네~살아있어~~^^ (호산나) (2)   2014.09.19
가을을 맞이하며 다시 맘을 모아 하나님께 예배드립니다.(카프카즈) (2)   2014.09.16
백년만에 만난 듯한 사람들_오사카 함께 (4)   2014.09.14
추석같은 모임(내집처럼) (4)   201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