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성자현
  • Sep 04, 2013
  • 3833
  • 첨부4

기자가 슬슬 꾀가 나나 봅니다.  이렇게 두 주 소식을 급하게 전합니다. ^^;;

지지난 주는 김부경 목녀님의 생일이었습니다.

이건희 선생님과 김소영 목원님이 초장집 역할을 해주시고,

생일을 맞으신 목녀님께서 한 턱 쏘셨습니다.

다른 목원들의 생일은 챙겨주면서 정작 자신의 생일을 알리기는 부끄러우셨던가 봅니다.

(반성합니다.)

 

작지만 항상 흔들리지 않는 나무처럼 서계시는 목녀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목장.gif

 

  

 

지난주엔 목자님 댁에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서로를 걱정하는 가운데 많은 의견이 오가고,

영혼 구원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자 하는 결연한 의지가 보이는 하루였습니다.

 

07.jpg

 

08.jpg

 

10.jpg  

 

목록
  • profile
    가을처럼, 풍성한 식탁의 교제가 너무 보기좋습니다.
  • profile
    큰집 작은집처럼 옹기종기 모여앉은모습 보기좋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1.09.27
4+zoom;;; (zoom은 어디에??) 말레이라온목장 (3)   2021.09.27
웃음꽃이 피었네요~~^^(미얀마껄로) (4)   2021.09.29
모든상황속에서 감사.. (르완다) (2)   2021.09.30
줌으로 힘을 실어주는 목원이 계셔서 감사한 벤쿠버 상은희 목장 (5)   2021.09.30
4+zoom+vip까지이~♡행복한 (말레이라온)♡ (4)   2021.10.02
새로운 기자의 첫 번째 기사 (말랑시아) (10)   2021.10.02
호감이라고?!?!?! (필리핀 에벤에셀) (4)   2021.10.02
좋은 날씨를 선물해 주셔서 더욱 즐거웠던 목장 소풍 (민다나오 흙과 뼈) (5)   2021.10.02
새로운 가족과 함께(악토베 올레) (6)   2021.10.03
우리 단체 사진 찍었어요..(르완다) (4)   2021.10.06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알바니아) (4)   2021.10.09
만나면 행복해요(베트남함께) (1)   2021.10.09
잘 지내고 있습니다(베트남 함께) (2)   2021.10.09
자매님들끼리의 점심 벙개...결국은 다 모였습니다...(인도의 향기) (3)   2021.10.10
대면모임이 시작됐네!! (깔리만딴 브니엘) (3)   2021.10.10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서야.. 소식전합니다(상카부리 좋은이웃 목장). (4)   2021.10.10
대면과 비대면 사이에서... (2)   2021.10.11
배부르고 따뜻한 목자 목녀님 집 매번 가고 싶어요 (말랑시아) (4)   2021.10.11
대면 목장모임이 지속되길 바라며.....(담쟁이 목장) (3)   2021.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