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성자현
  • Sep 04, 2013
  • 3862
  • 첨부4

기자가 슬슬 꾀가 나나 봅니다.  이렇게 두 주 소식을 급하게 전합니다. ^^;;

지지난 주는 김부경 목녀님의 생일이었습니다.

이건희 선생님과 김소영 목원님이 초장집 역할을 해주시고,

생일을 맞으신 목녀님께서 한 턱 쏘셨습니다.

다른 목원들의 생일은 챙겨주면서 정작 자신의 생일을 알리기는 부끄러우셨던가 봅니다.

(반성합니다.)

 

작지만 항상 흔들리지 않는 나무처럼 서계시는 목녀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목장.gif

 

  

 

지난주엔 목자님 댁에서 만남을 가졌습니다.

서로를 걱정하는 가운데 많은 의견이 오가고,

영혼 구원하는 일에 관심을 갖고자 하는 결연한 의지가 보이는 하루였습니다.

 

07.jpg

 

08.jpg

 

10.jpg  

 

  • profile
    가을처럼, 풍성한 식탁의 교제가 너무 보기좋습니다.
  • profile
    큰집 작은집처럼 옹기종기 모여앉은모습 보기좋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랜만입니다 (미얀마껄로 ) (5)   2022.08.10
마지막 핸들을 돌리게 했던 용기있는 이야기 (타이씨앗) (5)   2022.08.10
하나님께 맡김(상하이넝쿨) (3)   2022.08.09
사람도 나눔도 풍성한 목장(사라나오) (7)   2022.08.08
함께해요 우리! 예닮이 있잖아요^^ (4)   2022.08.07
첫 엠티! (호치민) (7)   2022.08.06
서프라이즈~! (사이공) (7)   2022.08.05
고민이 생겨버린...(모리아 아일랜드) (3)   2022.08.04
오랜만이야~~~, Zoom !!!!! (5)   2022.08.03
캄온츠낭입니다 ! (캄온츠낭) (4)   2022.08.01
[최금환초원] 즐거운 초원 모임~ (3)   2022.08.01
두 마리 토끼를 잡다 (22년 7월 김흥환 초원모임) (5)   2022.07.31
예닮 이렇게 큰 변화가 생기면 ….ㅎㄴㄴㅇ ㄱㅃㅎㅅㄴㄷ^*^ (2)   2022.07.31
슬기로운목장생활(사라나오) (4)   2022.07.30
스스로 목장도 잘하고 잘 노는 어른이들~(사이공) (5)   2022.07.28
삼삼한 3!3!3! (하이!악토베) (3)   2022.07.27
초원지기님은 15분을 요구하셨지만~~~ ^^ (2)   2022.07.27
무더위에 지친 우리에게...(노외용 초원) (2)   2022.07.26
오랜 기도의 결실이 있었던 시온 (3)   2022.07.26
마음의 문이 조금씩 열립니다. ^^(상카부리 좋은이웃 목장) (2)   202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