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Sep 03, 2013
  • 3513
  • 첨부1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입니다 울 목장식구들도 특별한 새벽의 특별한 은혜받고 믿음은 자라지만 육체의 피곤함이 힘이든답니다.  빠른 기도의 응답과 목녀의 조직검사 결과  깨긋하게 치유됨을 감사드리며 ..

만난 갈치찌개로 웃음꽃을 피웠답니다.... 찬바람 불자 얼큰한 라면을 요구하는 울 어린이 목원들

 후룩후룩 폭풍흡입을 하네요~

목록
  • profile
    병이 치유됨에 감사합니다.
    육체의 피곤함을 이기신 은혜가 크리라 생각합니다.
  • profile
    해바라기 목장 식구들 사진이 그립네요,
  • profile
    목녀님의 치유돔을 감사드리며 아침저녁 찬바람불땐 역시나 라면^^@갈치찌개 맛나겠어요
  • profile
    사진을 올렸는데 잘 떠지 않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천국의 열쇠..(르완다) (4)   2021.08.07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금 알게해 준 목장 모임 - 민다나오 흙과 뼈 0807 (2)   2021.08.07
뭔가 많은 이야기.(그래도 축약본) -악토베올레 (6)   2021.08.10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5)   2021.08.12
오늘도 참석율 100% (민다나오 흙과뼈) (4)   2021.08.14
늘 흔들리는 초신자를 위해 기도하는 따뜻한 모임~~(모스크바^^) (5)   2021.08.14
늘함께 행복한 말레이라온목장식구들 ♡ (2)   2021.08.16
여기도 새식구가 생겼습니다.(인도의 향기) (4)   2021.08.16
복음백신 -악토베올레 (6)   2021.08.19
비대면모임이라할지라도(베트남함께) (3)   2021.08.19
불금엔 역시 목장(베트남함께) (2)   2021.08.20
대면 모임이 아니여도 웃음나는 모스크마 목장 모임~~~~~~~ (3)   2021.08.21
네팔로우는 여전히 진행중 ! (네팔로우) (2)   2021.08.21
VIP와 함께!!(호치민) (3)   2021.08.23
따끈따끈합니다!(카자흐푸른초장) (3)   2021.08.27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정다운 연해주 목장) (3)   2021.08.28
업그레이드(?)된 목장모임 (필리핀 에벤에셀) (3)   2021.08.28
너무나 감사했던 목장 특송... 남자들이 착한 목장 (5)   2021.08.28
따뜻하고 뜨거웠던 첫 목장모임 시작(시온) (4)   2021.08.29
오늘은 뜨끈뜨끈(카자흐푸른초장) (3)   202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