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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해인
  • Aug 27, 2013
  • 3791
  • 첨부1

안녕하세요 저는 도담 기자 박해인입니다~

이번주는 저희 목원님들이 좀 아프셔서... 저와 목자님, 예빈자매님 세명에서

진솔하게~깊게, 풍성하게 나눔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주는 밖에서 스파게튀(?)와 피자를맛있게  먹고

카페에 가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더운 여름엔 카페가 천국이죠!!!!

 

↓ 평소 셀카로 목장사진을 찍는데 늘 목자님께서 앞에서 찍으셔서

이번엔 제가 희셍헤서 ㅎㅎ^^;;

목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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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 장년들이 말씀 가운데 매주 모여서 삶을 나누고 함께 기도한다는 것만으로도 참으로 귀합니다. 도담뉴스를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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