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전권국
  • Aug 25, 2013
  • 3942
  • 첨부4

이번주는 목자님 가정에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다소 조촐한 인원이었지만, 알찬 모임이었습니다.

인철이의 놀라운 기타실력으로 찬양 수준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그리고 편경원 형제님의 빠른 쾌유와 목장 복귀를 바랍니다.

 2.jpg 3.jpg 4.jpg 1.jpg

  • profile
    오랜만에 목자님댁에서 모임을 가졌는데.. 적은 인원으로 많이 속상하셨을 목자,목녀님.. 담주는 더 풍성하게 모임을 가질 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우리 아들의 취침으로 조용히 풍성한 나눔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profile
    자고있는 편선생님 아들은 사진 네 컷에 모두 다 들어있네요.
  • profile
    이런 모양 저런 모습으로 목원들이 많이 빠졌지만 특새를 시작하면서 곧 그리운 모두가 예배의 자리와 목장모임에서 만나게 되리라 봅니다. 기자님! 빠른 소식에 감사 드립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목장궁금하실겁니다?(카자흐푸른초장) (2)   2022.01.13
따끈따끈하게 업로드!(카자흐푸른초장) (3)   2022.01.14
초지일관(악토베 올레) (5)   2022.01.15
우리는 아직 20대다...!(사이공) (9)   2022.01.16
2022년은 사라나오(목장명칭 변경 심의중...구 겐나오)의 해 (9)   2022.01.17
NEW호치민~welcome(호치민) (9)   2022.01.19
2022년 새롭게 시작될 목장 기대합니다(미얀마껄로) (7)   2022.01.21
만두습격 (티벳 모퉁이돌) (5)   2022.01.22
마음이 부자로 시작하는 킹스웨이목장 (5)   2022.01.22
듀근듀근 첫 만남(미얀마껄로) (3)   2022.01.24
우리는 싱글의 젊은 피 (이리오너라) (8)   2022.01.24
축하드립니다! 환영합니다!!!(정다운연해주) (4)   2022.01.24
2022 새벽을 깨워가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1.25
변화의 바람은... 설렘입니다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25
목장의 가장큰 원동력은??? (말레이라온) (4)   2022.01.25
새로운 목장의 시작(악토베 올레) (7)   2022.01.28
특새 꽤 괜찮은 출석률(미얀마껄로) (5)   2022.01.30
비대면도 괜찮아!(말레이라온) (3)   2022.01.31
새로운 시작!(프놈펜 목장) (7)   2022.02.03
새롭게 목장 모임을(벤쿠버 상은희) (9)   202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