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Aug 24, 2013
  • 3801
  • 첨부1

긴 여름을 보내며 우리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여름이 되면 인절미처럼 축축 쳐지는 목원들의 표현이재밌어 함게 한참을 웃엇네요. 목원들과 함께 먹으며 우리일상가운데 함께하신하나님게 감사하는 귀한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찬바람불때 우리의 나태해진 신앙도 다시 다잡자고 약속~  부모님의 병환으로 맘 아파하는 혜란자매에게 힘이더주지못해 미안할 따름입니다...혜란 자매 힘내요~~IMG_20130823_213759.jpg

  • profile
    축축쳐져있는 인절미 재미있는 표현예요 혜란자매 부모님 속히 쾌차하실거예요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인절미 처럼 축축 쳐지는 여름을 잘 견디고 이제 새로운 고개를 드는 해바라기 모습이 기대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캄온츠낭입니다 ! (캄온츠낭) (4)   2022.08.01
오랜만이야~~~, Zoom !!!!! (5)   2022.08.03
고민이 생겨버린...(모리아 아일랜드) (3)   2022.08.04
서프라이즈~! (사이공) (7)   2022.08.05
첫 엠티! (호치민) (7)   2022.08.06
함께해요 우리! 예닮이 있잖아요^^ (4)   2022.08.07
사람도 나눔도 풍성한 목장(사라나오) (7)   2022.08.08
하나님께 맡김(상하이넝쿨) (3)   2022.08.09
마지막 핸들을 돌리게 했던 용기있는 이야기 (타이씨앗) (5)   2022.08.10
오랜만입니다 (미얀마껄로 ) (5)   2022.08.10
모두 기대하고 기다렸던 따끈한 탐방소식(미얀마껄로) (4)   2022.08.13
함께 축하드려요 (어울림 ) (5)   2022.08.14
같이 함께(깔리만딴브니엘) (6)   2022.08.14
여름나기(르완다) (5)   2022.08.15
희생과 헌신의 은혜로~~( 소망목장) (6)   2022.08.15
한 달에 한 번 소식 올라오는^^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5)   2022.08.16
여름을 이겨냅시다(스리랑카 조이) (4)   2022.08.17
권사님 2명 나오는 날! 예닮 (3)   2022.08.17
사장님이 예뻐요~!! ^^ _ 하이!악토베_개업예배&목장모임 (6)   2022.08.19
하나의 목표로 손잡고 나아갑니다-아웃팅데이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