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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말숙
  • Aug 24, 2013
  • 3832
  • 첨부1

긴 여름을 보내며 우리의 삶을 나누었습니다  .여름이 되면 인절미처럼 축축 쳐지는 목원들의 표현이재밌어 함게 한참을 웃엇네요. 목원들과 함께 먹으며 우리일상가운데 함께하신하나님게 감사하는 귀한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찬바람불때 우리의 나태해진 신앙도 다시 다잡자고 약속~  부모님의 병환으로 맘 아파하는 혜란자매에게 힘이더주지못해 미안할 따름입니다...혜란 자매 힘내요~~IMG_20130823_21375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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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축쳐져있는 인절미 재미있는 표현예요 혜란자매 부모님 속히 쾌차하실거예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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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절미 처럼 축축 쳐지는 여름을 잘 견디고 이제 새로운 고개를 드는 해바라기 모습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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