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금화
  • Aug 23, 2013
  • 4131
  • 첨부4

크기변환_2013-08-15 15.44.56.jpg 크기변환_2013-08-15 15.47.40.jpg 크기변환_2013-08-15 16.18.50.jpg 크기변환_2013-08-15 15.45.34.jpg  

 

더워도 너무 더워 많이 당황한 여름이었습니다.

8월 한 달 더위와 함께 몹시도 분주하게 보내고

여름 마무리로 목원들과 배배골 다리 밑으로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함께 못한 주섭형제네 가족들(영란자매, 행땡이, 어머니)과는 가을 나들이를

예약해 둡니다.^^

이제 더 무르익을 9월의 목장모임을 기대하며 호산나 화이팅!

    

  • profile
    목녀님의 썬글라스낀 모습 멋있읍니다 너무나 무더운 이여름의 무더위가 다리밑 물가의 목장 나들이로 한풀 꺾여 시원해보입니다
  • profile
    내고향 배냇골 물흐려놓고 오신 호산나 가족이네요 ~ 뭐그래도 한가족 얼굴이 모두 환한웃음으로 좋아보입니다.호산나 화이팅!!
  • profile
    목녀 생일날 오봇이 보낼려고 했는데 목녀에게 미안하지만 목원들이 좋아하니 목녀님 이해하지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가정교회의 엑기스가 이거였군요!(허브) (3)   2014.10.29
호산나목장 서기자입니다.!! (3)   2014.10.29
초원 모임 오픈(박인석 초원) (2)   2014.10.28
얼굴있는기자 [물댄동산] (5)   2014.10.26
기다렸습니다.^^ (열매목장) (9)   2014.10.25
보고합니다~ ㅎㅎ (3)   2014.10.25
환영합니다^^ (2)   2014.10.25
살아서 돌아오신 목자 목녀님 환영 합니다(방가루) (2)   2014.10.25
잔치 잔치 열렸네~~(디딤돌) (4)   2014.10.22
가을을 즐겨보아요~~~(어울림) (4)   2014.10.22
가을비에 벌써 추운겨울이 온것같아요..(샬롬) (1)   2014.10.21
141017 맛있게 익어가는...^^(사이공) (2)   2014.10.21
VIP와 함께한 즐거움 모임!( 내집처럼) (2)   2014.10.21
푸른초장 살아있네~~(20141017) (2)   2014.10.20
얼굴없는기자 [물댄동산] (4)   2014.10.18
팥없는 단팥빵(?) 이삭없는 이삭목장(?)   2014.10.17
좋은 소식이 줄줄이 비엔나(박희용초원) (1)   2014.10.15
오늘와서 내일가는 (내집처럼) (4)   2014.10.12
떠나가는 사람들 [물댄동산] (5)   2014.10.11
즐거운 나의집.. 시나브로 목장 in 두동,,, 두둥 (4)   201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