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송금화
  • Aug 23, 2013
  • 4093
  • 첨부4

크기변환_2013-08-15 15.44.56.jpg 크기변환_2013-08-15 15.47.40.jpg 크기변환_2013-08-15 16.18.50.jpg 크기변환_2013-08-15 15.45.34.jpg  

 

더워도 너무 더워 많이 당황한 여름이었습니다.

8월 한 달 더위와 함께 몹시도 분주하게 보내고

여름 마무리로 목원들과 배배골 다리 밑으로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함께 못한 주섭형제네 가족들(영란자매, 행땡이, 어머니)과는 가을 나들이를

예약해 둡니다.^^

이제 더 무르익을 9월의 목장모임을 기대하며 호산나 화이팅!

    

  • profile
    목녀님의 썬글라스낀 모습 멋있읍니다 너무나 무더운 이여름의 무더위가 다리밑 물가의 목장 나들이로 한풀 꺾여 시원해보입니다
  • profile
    내고향 배냇골 물흐려놓고 오신 호산나 가족이네요 ~ 뭐그래도 한가족 얼굴이 모두 환한웃음으로 좋아보입니다.호산나 화이팅!!
  • profile
    목녀 생일날 오봇이 보낼려고 했는데 목녀에게 미안하지만 목원들이 좋아하니 목녀님 이해하지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랜만입니다 (미얀마껄로 ) (5)   2022.08.10
마지막 핸들을 돌리게 했던 용기있는 이야기 (타이씨앗) (5)   2022.08.10
하나님께 맡김(상하이넝쿨) (3)   2022.08.09
사람도 나눔도 풍성한 목장(사라나오) (7)   2022.08.08
함께해요 우리! 예닮이 있잖아요^^ (4)   2022.08.07
첫 엠티! (호치민) (7)   2022.08.06
서프라이즈~! (사이공) (7)   2022.08.05
고민이 생겨버린...(모리아 아일랜드) (3)   2022.08.04
오랜만이야~~~, Zoom !!!!! (5)   2022.08.03
캄온츠낭입니다 ! (캄온츠낭) (4)   2022.08.01
[최금환초원] 즐거운 초원 모임~ (3)   2022.08.01
두 마리 토끼를 잡다 (22년 7월 김흥환 초원모임) (5)   2022.07.31
예닮 이렇게 큰 변화가 생기면 ….ㅎㄴㄴㅇ ㄱㅃㅎㅅㄴㄷ^*^ (2)   2022.07.31
슬기로운목장생활(사라나오) (4)   2022.07.30
스스로 목장도 잘하고 잘 노는 어른이들~(사이공) (5)   2022.07.28
삼삼한 3!3!3! (하이!악토베) (3)   2022.07.27
초원지기님은 15분을 요구하셨지만~~~ ^^ (2)   2022.07.27
무더위에 지친 우리에게...(노외용 초원) (2)   2022.07.26
오랜 기도의 결실이 있었던 시온 (3)   2022.07.26
마음의 문이 조금씩 열립니다. ^^(상카부리 좋은이웃 목장) (2)   202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