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전권국
  • Aug 19, 2013
  • 4125
  • 첨부6

안녕하세요, 흙과뼈 소식입니다.

이번주 모임은 우성룡 형제님의 초대로 시원한 배내골 계곡에서 가졌답니다. 감사드립니다. ^ ^

나무그늘 밑에서 식사도 하고, 아이들은 시원한 계곡물에서 물놀이를 즐겼답니다.

목장 가정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 profile
    여름 무더위로 외유가 많습니다. 우성용 형제의 합류로 이제 곧 본격적으로 그리운 얼굴들이 가정에서 얼굴을 맞대고 다시 만날 겁니다. ^&^!
  • profile
    애들은 마음껏 뛰어놀고 어른들은 계곡에 발 담구며, 시원한나눔을 하시는구려,
    모습이 너무좋네요, 부럽당 ㅎㅎ
  • profile
    배내골 계곡에서 지대루 힐링하고 오셨네요..지금 막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 profile
    배내골 시원한 계곡에서 멋진 목장모임했네요, 흙과뼈 목장 파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모두 한마음으로 간구와 기도(미얀마껄로) (4)   2022.12.09
맹탕 밀푀유나베와 목장모임(동경목장) (4)   2022.12.09
VIP와 함께한 목장모임(프놈펜목장) (4)   2022.12.08
vip초청 추수감사절 + 선교사님과 함께 한 목장 + 목회자 세미나 + 목장의 일상 = 밀린 목장 소식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12.07
나의 마음은....? (카자흐푸른초장) (3)   2022.12.07
오랜만에 사라나오(사라나오) (5)   2022.12.06
따뜻한 밥 한끼 (티벳 모퉁이돌) (4)   2022.12.03
그 어느때처럼(동경목장) (3)   2022.11.30
햇살좋은날 햇살닮은 목장식구들과(카자흐푸른초장) (4)   2022.11.29
드북영화관람을 vip와 함께 (깔리만딴브니엘목장) (1)   2022.11.29
살며 사랑하며 섬기며.. (채선수초원) (1)   2022.11.29
시에라리온의 가을-겨울 이모저모(feat.싱싱야) (4)   2022.11.28
기도가운데 영적승리(상하이넝쿨목장) (2)   2022.11.28
22년 11월 마지막 목장모임_IMAN 목장 (1)   2022.11.27
목회자 세미나에 오신 목회자(상카부리 좋은이웃목장) (1)   2022.11.22
이런 기도 응답을 받는다면...(노외용 초원) (4)   2022.11.22
그림자처럼 계셨어요(상은희 목장) (1)   2022.11.22
기도 응답이 있는 시온목장 (2)   2022.11.21
캄온츠낭과 까마우 목장이 만났습니다 ♡ (3)   2022.11.21
3:3 우후훗 (말레이라온목장) (2)   2022.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