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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전권국
  • Aug 19, 2013
  • 4006
  • 첨부6

안녕하세요, 흙과뼈 소식입니다.

이번주 모임은 우성룡 형제님의 초대로 시원한 배내골 계곡에서 가졌답니다. 감사드립니다. ^ ^

나무그늘 밑에서 식사도 하고, 아이들은 시원한 계곡물에서 물놀이를 즐겼답니다.

목장 가정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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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무더위로 외유가 많습니다. 우성용 형제의 합류로 이제 곧 본격적으로 그리운 얼굴들이 가정에서 얼굴을 맞대고 다시 만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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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들은 마음껏 뛰어놀고 어른들은 계곡에 발 담구며, 시원한나눔을 하시는구려,
    모습이 너무좋네요, 부럽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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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내골 계곡에서 지대루 힐링하고 오셨네요..지금 막 달려가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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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내골 시원한 계곡에서 멋진 목장모임했네요, 흙과뼈 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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