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장호
  • Aug 12, 2013
  • 2882
  • 첨부5

 안녕하세요? 

2013년 송상율 초원 하계 봉사활동 소식 전해 드립니다...

 

우리 초원은 지금 이 시간도 우리 국민을 위해 국가 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군부대를 찾가가

함께 하나님께 예배하고 주님 안에서 교재하며, 군 장병들을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곳은 온산공단을 거쳐 진하가는 길에 있는 당월이란 곳인데...

다들 진하로 피서를 가고 있었지만, 우린 그곳 경비를 담당하고 있는 XXXX(보안상) 부대 9 중대

입니다.

 

도착하니, 이미 많은 장병들이 더위에도 불구하고 예배하기 위해 모여있었습니다...

 

세대를 아우르는 現  다운공동체 2부 찬양 리더 박희용 집사님의 인도 아래

축복, 기쁨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를 간구하는 찬양의 시간.

 

나라와 장병들을 위해 기도. 

 

송상율 초원지기님의 교회에서 나눴던 그 파란 만장한 인생 Story를 다시한번 장병들과

함께 나누는 간증 설교 시간..

 

그리고 마지막 친교와 애찬의 시간.

 

비록 무더위로 잠을 설치는 요즘이지만, 불평보다 감사가 넘치는 우리 다운공동체 식구 되길 소망하여...

사진과 함께 봉사 소식을 마칩니다.                                                                                       <박장호 기자>

  

크기변환_IMG_4456.jpg

 

 크기변환_IMG_4457.jpg 크기변환_IMG_4502.jpg 크기변환_IMG_4506.jpg 크기변환_IMG_4510.jpg  

 

 

 

 

 

 

 

 

 

 

 

   

  • profile
    무더운 날씨지만 함께 동참한 초원식구가 있어서 너무 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 누군가와함께
    예배하며 찬양하는 기쁨은 너무나좋았습니다.무엇인가 한다는것,그것은 순종이라 생각합니다.
    무덥지만 감사한 하루되세요.
  • profile
    '하기 싫은 것을 하는 게 순종'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가만히 있기에도 땀이 흐르는 날씨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profile
    군 장병들이 비신자가 많은 것 같았는데 동기가 무엇이든 간에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이 훗날 가장 소중하고 값진 자리가 될 것이라 생각되어 집니다..매일매일 해피 데이입니다~^.^~
  • profile
    복음을 위해서라면 눈물을 흘릴줄 알고, 외롭고 연약한 자와 함께 한줄 알며, 낮은 곳을 찾아가는 멋쟁이 송상율초원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소망목장의 맛있는 모임. (4)   2020.07.30
선교사님과 함께한 목장! 웰컴 투 코리아♡ (4)   2020.07.30
거센 비, 그 까짓거 (까마우) (4)   2020.07.29
콩그레츄레이션 and 웰컴 투 말랑시아~!!^0^ (말랑시아) (5)   2020.07.27
Vip를 살짝 옆에 앉히고^^(모스크바) (7)   2020.07.27
목장은즐거워요~(넝쿨) (4)   2020.07.26
아는 건 별로 없지만, VIP입니다^^.(예스, 동경목장) (5)   2020.07.24
기록은 더 감사를~~~(깔리만딴 브니엘) (7)   2020.07.17
악토베올레. 미모 담당 목녀님^^ (5)   2020.07.13
누구나 한 번쯤! (6)   2020.07.11
딸꾹 목자님~(모스크바) (7)   2020.07.10
반가운 vip가 찾아왔어요~! (시에라리온) (7)   2020.07.09
높은 출석률을 보인 이번주 시온 목장모임 (7)   2020.07.09
슬도_아웃팅_ (프놈펜) (7)   2020.07.09
코로나 덕(?)분에.. (까마우) (6)   2020.07.08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카작어울림) (5)   2020.07.08
뜻밖의 섬김 (네팔로우) (9)   2020.07.06
'악토베 올레' 입니다! (7)   2020.07.06
날씨가 ~~~~!!(보아스목장) (5)   2020.07.06
집사님 이쁜 얼굴 조금만 더 올려주세요~^^(모스크바) (9)   202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