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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금옥
  • Aug 11, 2013
  • 3861
  • 첨부4

갈릴리 목장에서 영천으로 여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새로운 목원들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어서

 

더욱 뜻깊었던 나들이었습니다.

 

아이들도 강가에서 고기도 잡고 물놀이도 하며

 

하나님께서 지으신 자연을 누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비록 낮시간을 너무 즐겁게 노는(?) 바람에 단체사진을 밤에 찍어서

 

어둡게 나왔지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새 목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사진에서는 2번에 있는 목원입니다.

목장의 VIP로 이번에 3번째 만남입니다. ( 엄마. 서민숙  딸. 김서연  아들, 김지훈 )

 이번 만남으로  인해  아이들은  목자 목부를 

할머니 할아버지로  불러만큼 친해졌지만 ,

민숙 엄마는  아직 교회 오는 것에 대해 웃음으로  답 하였습니다.    

하지만 ,  머지 않아  좋은 소식이  기대 되네요.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찬양은 마커스의 "새노래로"라는 찬양입니다.^^

목장게시판을 활용해보려고 아들의 도움받아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좋은 기능들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홈페이지 재구성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 profile
    다양한 인터넷 언어를 구사하시는 기자님의 컴 실력이 놀랍습니다^^

    영천의 어느 냇가인지 가보고 싶네요.
    참말로 시원해 보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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