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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해인
  • Aug 05, 2013
  • 4722
  • 첨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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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더운 여름에도 우리 도담은 방학을 맞이 하지 않고 뜨겁게 모임을 가지고 있었습니당

한동안 너무 기자의 긴 휴식으로 도담의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했네요~

 죄송해요~

2013.07.26 울목원님 집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with 예진 목자님, 람빈이언니, 율이오빠, 예빈이, 해인이

자취생인 율형제님께서 집을 오픈해주셔서 좋은 곳에서 모임을~

완전 주부더라구여~~~살림을 아주 깔끔하게 ㅎㅎ

닭도리탕도 정말 굿이였습니다~~!!

 율이오빠의 약간 늦은 생일파뤼!!

새로운 곳에서 나눔을 해서 그런지 더 신선하게!! 잘 되더라구요~^

모여야 산다는 마음으로~늘 도담은 목장예배에 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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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 형제가 집을 오픈하고 섬기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닭도리탕을 보니 요리 솜씨도 보통이 아닌 것 같고..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 profile

    기자님의 말대로 모여야 산다는 것이 정답인것 같아요.. 얼굴보기 힘든 율... 생일축하 하고 싶어도 얼굴을 봐야지... 방학도 되었는데 주일날 너의 모습은 여전히 안개속에서.... 뭐하니?  언제까지 바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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