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흙과뼈 목장은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오리집에서 모였답니다.

식사중에 정전이 되어서 인근 놀이터로 장소를 옮기는 해프닝도 발생했답니다.

무엇보다도 우성용 성경 교사님께서 자리를 같이 하셔서 좋았답니다.

사진을 넣어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기능이 익숙치 않아 사진은 첨부하였습니다.

  • profile
    분가할까바 겁나서인지(??) 목장식구들이 모두 모이지 않네요. ^&^!
  • profile
    오호라~~식사도중에 이런 일이..많이 황당했겠습니다..ㅎㅎ
    목원 전원 참석하는 날을 기대하며..흙과 뼈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날씨가 더워서 모이기가 쉽지 않는가 봅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VIP와 함께하는 수학여행(사라나오) (6)   2022.05.23
안녕하세요 스리랑카 조이 목장입니다.(구.인도의 향기) (4)   2022.05.24
또 감사한 한주!(담쟁이 목장) (3)   2022.05.25
따뜻한 한끼와 따뜻한 나눔 (티벳 모퉁이돌) (2)   2022.05.26
옥상이 이렇게 좋아도 되는겁니까~ (티벳 모퉁이돌) (2)   2022.05.26
태화강 국가정원 아웃팅을 다녀왔습니다._IMAN (2)   2022.05.27
목장 보고서 (하이!악토베) (4)   2022.05.28
부부의 삶_상하이넝쿨목장 (2)   2022.05.29
봄과 여름의 사이에서 시골 BBQ(동경목장) (3)   2022.05.29
★그렇게 또 5월은 가나 봅니다 ★ 민다나오 흙과 뼈 (7)   2022.05.30
시간을 잃어버린 두동마을에서 (노외용 초원) (4)   2022.05.30
목장모임이 주는 행복!(프놈펜) (2)   2022.05.30
목장은 친정이여라~~~(카작어울림) (4)   2022.05.31
목동님 집에 초대되다 (사라나오) (4)   2022.06.01
5월의 시에라리온 (시에라리온) (4)   2022.06.01
신전도사님 댁에서 뭉쳤어요-! (싱글초원모임A) (4)   2022.06.02
타이씨앗목장 입니다. (3)   2022.06.02
정다운연햬주 목장(with 정광수, 이상옥 선교사님) (4)   2022.06.03
정다운연해주목장(with 박찬문 초원) (3)   2022.06.03
더운날에는~~(상은희목장) (2)   2022.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