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전권국
  • Jul 27, 2013
  • 4077


안녕하세요, 흙과뼈 소식입니다.

이번주는 목자님 가정에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사진에도 보이듯 오랜만에 조미정 자매님께서 목장모임에 참석하셨습니다.

유쾌한 모습이 변함이 없어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그리도 주일 점심 식사 준비하고, 정리하시느라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profile
    바닥에 앉아서 나눔을 하다가 의자에 둘러 앉아 나눔을 시작해봅니다. 품위가 같이 높아진 것 같지 않습니까? ㅎㅎ 다음 주에도 그 동안 잘 안보이시던 목원이 새롭게 보일 겁니다.^&^!
  • profile
    품위 업그레이드 된 목장 담주에도 기대해 봅니다 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장보고서 (하이!악토베) (6)   2022.02.19
와글와글한 이유 아세요?(카자흐푸른초장) (7)   2022.02.17
갈등을 넘어 성숙으로...(방글라데시열매) (5)   2022.02.15
다바오 아니요 동경입니다^^* (8)   2022.02.13
zoom으로따뜻한모임vip까지이~♡행복한 말레이라온♡ (5)   2022.02.13
킹스웨이 숨김없는 솔직한 나눔과 위로가 있는 목장 (5)   2022.02.13
토요일 저녁 7시 30분 줌으로 만나요~(필리핀 에벤에셀) (3)   2022.02.12
목장 이름이 뭐라구요?(하이!악토베) (10)   2022.02.12
함께 모일 수 있음에 감사 (티멧 모퉁이돌) (3)   2022.02.11
함께라는 무게... (신설 민백규.신미은 목장) (4)   2022.02.11
시에라리온 시즌 3 시작 ! (6)   2022.02.09
2022년 첫 소식!(상카부리 좋은이웃목장) (8)   2022.02.09
그 시간, 그 곳, 그 예배...(르완다) (4)   2022.02.07
★Brand new 다바오 목장★ (8)   2022.02.06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vip와함께♡ (5)   2022.02.05
적은 인원이지만 더 깊은 나눔속으로..킹스웨이 (4)   2022.02.05
명절 증후군?? 그런것 없습니다 (악토베 올레) (9)   2022.02.04
2022년 첫 달도 훈훈하게^.^(까마우) (6)   2022.02.04
누나들의 황송한 순종을 받으면서...(신설 민백규.신미은 목장) (8)   2022.02.03
새롭게 목장 모임을(벤쿠버 상은희) (9)   202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