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성자현
  • Jul 22, 2013
  • 4585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울산.


 


요한목장은 성안동으로 피서를 갔습니다.


평균 기온이 2도 정도는 낮다는 울산의 높은 동네에서


윤 선생님과 김지수 집사님의 섬김으로


요한목장은 또 하나의 가족을 실감했습니다. 


 


 



 


 


 


집안의 맏며느리 되시는 김지수 집사님께서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온갖 상상력과 창의력을 동원하여


이렇듯 맛깔나는 음식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오늘 만남의 이슈는 자신의 일터에서 일어날 수 있는 크고 작은 애환들이었습니다.


결론은 세상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다!’는 것인데


기자도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다시금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나 할까요?


서로의 지혜를 모으고 위안 받는 가운데


영적 가족임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profile
    사진 속 음식이 정말 맛깔스럽네요~*^^* 더운날 목장 준비해주신 집사님의 수고가 느껴지네요~~요한목장 아름다워요~^^
  • profile
    김지수 집사님 무더운 날씨에 수고 하셨네요^^윤 선생님(?)도요 ㅎㅎ
  • profile





    무더운 날씨에 섬김, 쉽지 않았을터인데 가족을 위해 불편을 감내하신 집사님 감사드려요.
    저희들도 피서 가고 시파요.
  • profile
    풍성함이 엿보여서 부럽습니다.
  • profile
    요한목장을 볼 때마다 부족한 가운데서 섬기는 본을 배웁니다. 귀감이 되는 요한목장을 축복합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갈등 가운데 나 자신을 먼저 바라본 한 주였습니다 (필리핀 에벤에셀) (3)   2022.02.19
이제 만나고 싶습니다!!!(인도의 향기) (4)   2022.02.19
가끔은 같이.. 때론 따로지만 마음만은 한곳에 (민다나오 흙과 뼈) (7)   2022.02.19
토요일 저녁에 식사 하러 오세요!!!(상은희 목장) (6)   2022.02.21
사라나오목장 소식 (8)   2022.02.21
동경목장의 반가운 손님(Feat.혜인자매 단짝) (5)   2022.02.22
vip..이젠 목장식구입니다^^(말레이라온) (4)   2022.02.22
고난가운데 피어난 꽃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2.02.23
힘냅시다 모두들(프놈펜) (4)   2022.02.25
가까워지고 있는 호치민 (4)   2022.02.26
반갑지 않은 오미크론이 찾아왔지만.. 그럼에도 가슴 찡한 감사가(깔리만딴브니엘) (4)   2022.02.27
함께있어더욱행복한 vip와함께♡(말레이라온) (5)   2022.02.27
목장보고서 (하이!악토베) (2)   2022.02.27
사라나오목장 소식 (6)   2022.03.01
봄소식과 함께 기다리는것은???(카작어울림) (4)   2022.03.01
주일을 기다리며(담쟁이 목장) (3)   2022.03.01
새학기 준비는 목장모임에서 ! (시에라리온) (2)   2022.03.03
전원참석!(방글라데시 열매) (3)   2022.03.03
만날 수는 없지만! 호치민 (4)   2022.03.04
줌도 감사합니다(르완다) (4)   2022.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