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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조희종
  • Jul 16, 2013
  • 2735

초원 기자로 명을 받은지 처음으로 글을 남기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ㅠㅠ 


 


자주 들러 글 올리고 답글도 달고 하겠습니다.


 


이번 모임은 저희 집(조희종, 박운진)에서 모였습니다.


 


새집으로 이사 후 모임을 가졌는데 흔쾌히 초대에 응해주셔서 축하해주신


 


목자, 목녀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식사 교제, 8월 수련회 관련사항 논의, 8월 초원 모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초원 모임 이후  문수축구장에 축구 구경도 가게되었습니다.








결혼 이후 모처럼 가게되었는데 함께하는 시간을 보내어 너무도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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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이사 추카합니다 젊음이 부럽습니다 이 무더위속에 2차 축구경기관람까지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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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더워서 오히려 목자, 목녀님들과 아이들이 힘들었지나 않았을까 걱정되었습니다. 다같이 아주 찐한 녹색의 그라운드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좀 날려 보냈으면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무더위속에서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함께하지 못한 목자,목녀님들..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목자, 목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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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임명&이사, 모두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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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후 바로초원모임을 하셨군요, 태화강을 정원으로둔 목자,목녀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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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를 축하합니다. 문수구장에서 함께 한 시간들이 초원의 추억으로 남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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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만 해도 에너지가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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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강이 정원이라니. 초원기자님. 앞으로도 좋은 소식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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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 목녀님들이 모두 젊으셔서 초원모임이 맞나 다시 봤네요 ㅋㅋ
    아름다운 집에서 아름다운 사람들이 앉아 있으니 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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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나무의 푸르름처럼 젊음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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