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곽성아
  • Jul 15, 2013
  • 3832



***이삭목장소식***

(7월11일 정자바닷가)



 




   





장로님, 강선생님, 하선생님...이삭목장의 참 좋으신 어른이십니다.

이삭목장의 꽃은 이 세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먼저와서 저희들은 바다에 발을 살짝쿵 담궈봤으나...물이 찹습니다.

으흐흐..




 




 

본격적으로 식구들이 다 오니 일사천리로 고기도 굽고 새우도 굽고..

식사준비가 진행되었습니다.

다들 퇴근하고 오시느라 배가 많이 고팠었지요.



 






 






 

우리 하선생님께서는 연신 뒷자리서 고기구워주시고

권사님들께서는 거드시고..

강선생님께서는 손수 고들밥을 해 오셨는데

밥이 맛이다고 칭찬일색이였습니다.







 


 


이후에 해가 지도록 함께 소소한이야기와 나눔도 있었습니다.


밤바람이 춥지도 않고 시원했습니다.


이삭목장식구들 올 여름 화이팅입니다.




  • profile
    함께 함이 기쁨 두배입니다. 조개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노래소리가 들리는 분위기입니다.
  • profile
    이삭 목장의 꽃 아름다워요*.*
  • profile
    무더위에 딱 어울리는 바닷가!
    맛있는 고기, 멋있는 만남.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권사님들 간만에 이삭목장 꽃 세분의 섬김을 받으셨네요^^꽃보다 더 향기나는진짜로 아름다운 꽃입니다~~
  • profile
    장로님의 환환 미소가 이삭목장의 분위기를 짐작케 하네요^^
    이삭 화이팅!!!
  • profile
    권사님들은 소녀같으시고, 밤바닷가에서의 사진이 운치 있네요....좋은시간 즐거운 분위기가 사진 너머로 느껴집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ღ Zoom으로 만난 알바니아 ღ (4)   2020.09.26
온라인 초원모임(채선수초원) (6)   2020.09.27
초원기록( 박찬문 초원) (4)   2020.09.27
[민다나오 흙과뼈] 이사 감사 예배 (5)   2020.09.28
웰컴, 곱디고운 신혼부부 (인도의 향기) (5)   2020.09.28
오랜만의 오프라인 모임! (사이공 목장) (7)   2020.09.28
초원아웃리치겸 김해 승전교회에 다녀왔습니다. (8)   2020.09.30
응답하시는 하나님 (노외용초원) (6)   2020.10.02
오랜만입니다____(최명신초원) (6)   2020.10.05
웰컴 투 프놈펜!! (6)   2020.10.05
추석에도 함께하는 영적 가족 ✿ (네팔로우) (4)   2020.10.06
이영현 스페셜(호치민 목장) (10)   2020.10.09
다시시작( 미얀마껄로) (5)   2020.10.09
우리 초원에는 마법사들이 있습니다_____(최명신초원) (6)   2020.10.10
가을을 만끽하는 아웃팅^^ (깔리만딴 브니엘) (6)   2020.10.11
살아있네 ~~^^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0.10.11
싱싱산행, 부제: 아직도 가야 할 믿음으로 사는 길 (황대일 초원) (5)   2020.10.11
조금씩 일상으로...! (알바니아) (6)   2020.10.11
주님 바라기들 (모스크바) (5)   2020.10.11
흩어지는 교회, 다시 모이는 교회!(방글라데시 열매) (6)   202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