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전권국
  • Jul 15, 2013
  • 3868

안녕하세요, 흙과뼈 소식입니다.


초복에 기운을 살릴수 있도록 오리집에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조촐한 모임이었지만, 나눔은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 profile
    항상 여유있는 웃음을 소유하신 목자님이 부럽습니다. 여름, 잘 이겨냅시다.
  • profile
    목장마다 몸보신모드...여긴 오리였군여.....풍성했다는거^^느껴져요
  • profile
    미소 본받아야 되겠습니다. ^^
  • profile
    목자님의 미소가 보신용 오리보다 더 기운나게하는 흙과뼈 입니다 ^^
  • profile
    풍성한 나눔이 있는 흙과 뼈 목장이 참 좋습니다~ 목자님의 환한 미소를 기자님이 정말 잘 찍으셨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조금 늦았지만 거제도 봄나들이(스리랑카조이) (6)   2022.06.17
노년의 부부_상하이넝쿨목장 (4)   2022.06.17
돌아온 vip (말레이라온목장) (2)   2022.06.19
평안과 감사의 하나님_상하이넝쿨 (2)   2022.06.19
쑥스럽지만 배우자를 칭찬해봅시다 (하이! 악토베) (5)   2022.06.19
교회에 좀 더 있고 싶어요~~!!(소망목장) (3)   2022.06.19
우리들의 고기일지(동경목장) (5)   2022.06.19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베큐날(캘커타 우리목장) (3)   2022.06.20
서로를 기도로 세워나가는 우리는 (까마우) (7)   2022.06.20
집들이, 그리고 탐방!(사이공) (6)   2022.06.23
vip와 탐방 !! 그리고 아쉬운 이별 ㅠㅠ (네팔로우) (3)   2022.06.25
캄온츠낭의 목장소식 ʕ •̀ o •́ ʔ (7)   2022.06.26
vip 빠지면 시체..(말레이라온목장) (3)   2022.06.26
그래도 감사_상하이넝쿨 (4)   2022.06.26
식기 전에 얼른 ^^ (송상률초원 6월 초원모임) (4)   2022.06.26
몰빵 제비뽑기.. (채선수 초원) (4)   2022.06.26
배우자 칭찬 2주차 (하이!악토베) (4)   2022.06.26
비법이 뭐예요?^^ (에벤에셀) (4)   2022.06.27
6월의 마지막 목장을 VIP와 함께(사라나오) (5)   2022.06.27
싱글 6월 초원모임~~(싱글초원) (3)   202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