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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전권국
  • Jul 15, 2013
  • 3861

안녕하세요, 흙과뼈 소식입니다.


초복에 기운을 살릴수 있도록 오리집에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조촐한 모임이었지만, 나눔은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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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여유있는 웃음을 소유하신 목자님이 부럽습니다. 여름, 잘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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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마다 몸보신모드...여긴 오리였군여.....풍성했다는거^^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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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 본받아야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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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의 미소가 보신용 오리보다 더 기운나게하는 흙과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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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한 나눔이 있는 흙과 뼈 목장이 참 좋습니다~ 목자님의 환한 미소를 기자님이 정말 잘 찍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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