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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강경미
  • Jul 13, 2013
  • 1443

지난주 월요일 북구쪽으로 이사하신 최지원,정혜경 ,다솔,다승이와 함께.......


 


뭐가 문제일까요?전 여전히 사진을 올릴수 없답니다


다른 목장에서는 즐거운을 환하게 읽을수가 있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 일까요? 제 기분이 문제인가요?


조급함 기다리지 못하는 나의 성격탓인가요 ㅜㅜ


 


목자님댁에서 가지랑 고추를 모임이 끝나면 나눠 주려고 비닐봉지에


담아 두었더라구요


하나씩 챙겨 주셔서 감사히 들고 갔답니다.


 


월남쌈을 해 주셨는데


전 집에서 조금 이른시간에 나와서


잠시 고민을 하다 방향을 돌려


임태경집사님 모시러 갔답니다 굳이 버스를 타고 오신다고 하는데 제가 간거죠


목장 모임 시간에 맞추어 도착해 보니


열기가 온 몸으로 느껴져서 너무나 미안하고


조금 일찍와서 도와 드릴걸 하는 후회가 잠시 밀려 왔답니다.


사실 출근하면 항상 주방에서 사무실을 오가다 보니


하루쯤은 멀리하고 싶은 생각에 ~~~~~


짧은 제 생각에 미안함이 밀려 오는 시간이 더 길었답니다.


 


사진은 여유를 가지고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주 모임의 요리는??????


월남쌈, 가지,고추,호박전이 예쁘게 셋팅이 되어있었답니다.


맛난 식사와 함께 나눔도 찬양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아마도 모두들 힐링이 되어 이번 한주도 하이팅 할 걸 믿습니다.


 


 

  • profile
    지원씨네가 이사를 했네요, 힐링이 된 상은희 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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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활기가 넘치는 상은히 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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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성자현 목원님 "희"입니다. 그리고 사진이 없으면 어떻습니까? 신비주의로 갑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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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 수고 많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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