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경미
  • Jul 13, 2013
  • 1439

지난주 월요일 북구쪽으로 이사하신 최지원,정혜경 ,다솔,다승이와 함께.......


 


뭐가 문제일까요?전 여전히 사진을 올릴수 없답니다


다른 목장에서는 즐거운을 환하게 읽을수가 있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 일까요? 제 기분이 문제인가요?


조급함 기다리지 못하는 나의 성격탓인가요 ㅜㅜ


 


목자님댁에서 가지랑 고추를 모임이 끝나면 나눠 주려고 비닐봉지에


담아 두었더라구요


하나씩 챙겨 주셔서 감사히 들고 갔답니다.


 


월남쌈을 해 주셨는데


전 집에서 조금 이른시간에 나와서


잠시 고민을 하다 방향을 돌려


임태경집사님 모시러 갔답니다 굳이 버스를 타고 오신다고 하는데 제가 간거죠


목장 모임 시간에 맞추어 도착해 보니


열기가 온 몸으로 느껴져서 너무나 미안하고


조금 일찍와서 도와 드릴걸 하는 후회가 잠시 밀려 왔답니다.


사실 출근하면 항상 주방에서 사무실을 오가다 보니


하루쯤은 멀리하고 싶은 생각에 ~~~~~


짧은 제 생각에 미안함이 밀려 오는 시간이 더 길었답니다.


 


사진은 여유를 가지고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주 모임의 요리는??????


월남쌈, 가지,고추,호박전이 예쁘게 셋팅이 되어있었답니다.


맛난 식사와 함께 나눔도 찬양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아마도 모두들 힐링이 되어 이번 한주도 하이팅 할 걸 믿습니다.


 


 

  • profile
    지원씨네가 이사를 했네요, 힐링이 된 상은희 목장 파이팅!
  • profile
    항상 활기가 넘치는 상은히 목장입니다^^
  • profile
    음~ 성자현 목원님 "희"입니다. 그리고 사진이 없으면 어떻습니까? 신비주의로 갑시다.ㅎㅎ
  • profile
    기자님 수고 많으십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 목자님이 최고!따따봉!!!-악토베올레 (4)   2020.09.07
[민다나오 흙과뼈] 온라인으로 만난 첫 시간 (4)   2020.09.06
태풍전야전 목장모임 (알마티에덴) (4)   2020.09.05
온라인에서 만나요~~(베트남 함께) (3)   2020.09.04
우리도 영상모임 한번 해보아요(티벳 모퉁이돌) (4)   2020.09.02
참 좋은 세상이네요... (5)   2020.09.01
또다시 흩어진 목장 그러나 모인것처럼 (미얀마껄로) (3)   2020.08.28
만나지 못해도 기도는 함께 (티벳 모퉁이돌) (4)   2020.08.28
떨어져있지만 동일한 은혜를 주심에 감사(까마우) (4)   2020.08.28
몸은 흩어져 있지만...(모스크바) (4)   2020.08.24
시온 눈물의 송별회 (4)   2020.08.22
코로나,코로나 해도 쉼이 없는 인도의향기 (3)   2020.08.20
폭염속 목장모임(모스크바) (6)   2020.08.16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7)   2020.08.14
연합목장(인도의향기+미얀마껄로) (5)   2020.08.09
아이들과 함께하는 은혜로운 7월의 동행목장 (6)   2020.08.07
힐링하고 왔어요^^ (예닮목장) (4)   2020.08.06
다시 모인 우리 (아이맨) (3)   2020.08.03
우리함께 인도의향기 (3)   2020.08.01
3차까지 달려~~~ (알바니아) (5)   202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