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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변덕스런 날씨에도 울 목원들의 건강을 지켜주셔 함께 함이 즐거웠습니다
친정어머니의 항암 치료제가 더이상 투약 할수없어 마음 아파하는 목원이 있어 마음이 아팠답니다
새로운 삶을 마친 자매의 간증이야기도 우리들 마음을 훈훈하게하며 강정림 목원의 아들 소식에 모두들 걱정하며 함께 기도 했습니다 해바라기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