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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소현
  • Jul 04, 2013
  • 3187


 



지난 6월 28일 정용욱, 사여필선생님 댁에서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직장 생활하시는 사여필 선생님 목장 모임 때문에 이틀 조퇴하셔서 준비하셨다는 소문이...^^

그래서인지 돌미역국이랑 회 정말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사여필샘 처음에 목장 모임이 부담되었는데 이제는 오히려 은햬가 된다고 고백하시던 모습이 더 은혜로웠어요.

정용욱 선생님은 요즘 정말 행복하시대요 정샘의 해피 바이러스가 저희 허브목장에 확 퍼져 모두가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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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바이러스가 있는 목장이어서인지 사진 포즈도 벌써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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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바이러스가 각 목장마다 퍼지길 바래요. 허브목장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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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이가정엔 많은것이 목장모임을위해 새로준비한것이였습니다(밥상도 그릇도 수저까지도)정성스럽게 준비한 그마음이 전해져 더욱 은혜로운 목장모임이였습니다^^정용욱샘 사여필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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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하는 마음 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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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섬겨가는 허브의 향기가 온 교회의 목장으로 퍼져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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