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은선
  • Jul 06, 2013
  • 3014

파송을 아쉬워하며 지난 목요일 갓브릿지에서 모임을 가졌답니다. 


중식으로 저녁을 함께하고 다같이 목자 목녀님 목원에게 쓴 편지를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서로 그간의 감사함을 전하며 눈물 바다였습니다.


멋지게 ppt를 준비한 원영씨~


멋진 편지를 써온 승우씨~


멋진 목원들이 많은 고센


하지만 영혼 구원에 힘쓰지 않아서 일까요?


이제 고센을 다시 성인 6명의 목장이 되었네요~


이제 VIP에 눈 돌릴 때인가 봅니다.


고센 화이팅~~


새 목자, 목녀님 화이팅~~ 

  • profile
    사진이 안올라가요ㅜㅜ 신청용량을 초과했다는데요? 어떻게 하면 되죠??
  • profile
    감동입니다. 고센목장 힘차게 비상하기를 !
  • profile
    나도 눈물이 글썽 ^^고센
  • profile
    사진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용량 증설 했습니다.
  • profile
    멋진 새출발을 기대합니다. 저희 목장도 vip에 눈 돌려야 겠습니다.^&^!
  • profile
    새로운 선장을 세우신 고센 목장을 축복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목장궁금하실겁니다?(카자흐푸른초장) (2)   2022.01.13
따끈따끈하게 업로드!(카자흐푸른초장) (3)   2022.01.14
초지일관(악토베 올레) (5)   2022.01.15
우리는 아직 20대다...!(사이공) (9)   2022.01.16
2022년은 사라나오(목장명칭 변경 심의중...구 겐나오)의 해 (9)   2022.01.17
NEW호치민~welcome(호치민) (9)   2022.01.19
2022년 새롭게 시작될 목장 기대합니다(미얀마껄로) (7)   2022.01.21
만두습격 (티벳 모퉁이돌) (5)   2022.01.22
마음이 부자로 시작하는 킹스웨이목장 (5)   2022.01.22
듀근듀근 첫 만남(미얀마껄로) (3)   2022.01.24
우리는 싱글의 젊은 피 (이리오너라) (8)   2022.01.24
축하드립니다! 환영합니다!!!(정다운연해주) (4)   2022.01.24
2022 새벽을 깨워가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1.25
변화의 바람은... 설렘입니다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25
목장의 가장큰 원동력은??? (말레이라온) (4)   2022.01.25
새로운 목장의 시작(악토베 올레) (7)   2022.01.28
특새 꽤 괜찮은 출석률(미얀마껄로) (5)   2022.01.30
비대면도 괜찮아!(말레이라온) (3)   2022.01.31
새로운 시작!(프놈펜 목장) (7)   2022.02.03
새롭게 목장 모임을(벤쿠버 상은희) (9)   202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