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임옥경
  • Jun 29, 2013
  • 1565

샬롬^^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더위로 마음과 몸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다잡는 작업이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목녀님께서는 목원들 건강(몸)의 힐링을 위하여 보양식을 준비하셨답니다...


이 번 주의 주메뉴는 닭백숙~~


이런 멋진 아이디어^^


우리 진!순!둘! 목녀님 화이팅입니다(작은 체구에도 슈퍼파워가 넘치며, 섬김의 자세를 실천으로 보여주시는 분이라 본받으려 합니다).


 


저희 목장의 좋은 소식 한 가지를 알립니다.


필립박 전도사님과 사모님께서 저희 목장의 가족이 되었답니다..


(VIP는 아니고 뭐라고 해야하는지 기자가 잘 모르겠네요ㅋㅋ)


더 북적북적한 푸른초장!


사진으로 느껴지시지요?


전도사님과 가족이 되니 참 기쁩니다.


사실 2% 부족 기자는 빠질 수 없는 직장의 일로 목장에 결석을 하였구요..


사진은 2% 부족 기자의 남편께서 찍어주었답니다. 


 


아마도 우리의 힘(노력)만으로 목장이 구성되고 꾸려나가진다면 힘든 일이 많을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 안에서 주님 말씀으로 나아가기에 건강하고 행복한 목장의 모습이 만들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이 순간도 주님의 은혜에 감사해야 하구요..


저희 목원들 식탁교재 모습 올립니다^^















 


 


 

  • profile
    사진없이 글만으로 충분히 목장의 부뉘기가 연상이 됩니다. 계속 화이팅입니다.!!
  • profile
    ㅎㅎ...한번 더 사용하겠습니다. 않봐도 비디오입니다. 멋집니다.
  • profile
    소식 꼼꼼히 잘 올리셨습니다. 사진이 있었으면 더 좋겠습니다. ^^
  • profile
    풍요로움이 넘치는 것 같습니다.
  • profile
    오랜만에 집에 돌아온 느낌이었습니다^^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갈등 가운데 나 자신을 먼저 바라본 한 주였습니다 (필리핀 에벤에셀) (3)   2022.02.19
이제 만나고 싶습니다!!!(인도의 향기) (4)   2022.02.19
가끔은 같이.. 때론 따로지만 마음만은 한곳에 (민다나오 흙과 뼈) (7)   2022.02.19
토요일 저녁에 식사 하러 오세요!!!(상은희 목장) (6)   2022.02.21
사라나오목장 소식 (8)   2022.02.21
동경목장의 반가운 손님(Feat.혜인자매 단짝) (5)   2022.02.22
vip..이젠 목장식구입니다^^(말레이라온) (4)   2022.02.22
고난가운데 피어난 꽃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2.02.23
힘냅시다 모두들(프놈펜) (4)   2022.02.25
가까워지고 있는 호치민 (4)   2022.02.26
반갑지 않은 오미크론이 찾아왔지만.. 그럼에도 가슴 찡한 감사가(깔리만딴브니엘) (4)   2022.02.27
함께있어더욱행복한 vip와함께♡(말레이라온) (5)   2022.02.27
목장보고서 (하이!악토베) (2)   2022.02.27
사라나오목장 소식 (6)   2022.03.01
봄소식과 함께 기다리는것은???(카작어울림) (4)   2022.03.01
주일을 기다리며(담쟁이 목장) (3)   2022.03.01
새학기 준비는 목장모임에서 ! (시에라리온) (2)   2022.03.03
전원참석!(방글라데시 열매) (3)   2022.03.03
만날 수는 없지만! 호치민 (4)   2022.03.04
줌도 감사합니다(르완다) (4)   2022.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