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호산나 목장 소식입니다^^
지난주 호산나 목장은 공기좋고 아름다운 곳으로 초대를 받았답니다~
차를 타고 가는 내내 소풍을 떠나는 아이마냥 들뜬 기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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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없는사람 치세요~"하시던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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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대로 감사한 일들을 나누며 서로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해주고 좋은 시간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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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단체사진~~^^ 목사님의 권유로 경치좋은 마당에서의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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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금화
- Jun 27, 2013 (19: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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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림도, 뒷 설거지도,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받아 먹기만 해서 송구스럽고, 감사한 모임이었습니다. 잘 먹고 제대로 힐링하도록 초대해 주신 목사님, 사모님 감사하고 함께 해 준 목원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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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윤영
- Jun 27, 2013 (23: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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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사모님 초대해주시고 맛있게 고기를 구워먹을수 있어서 감사드리며, 목원들이 아주 좋아했습니다. 기자님 수고했습니다. 사진을 더크게 볼수 있으면 더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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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Jul 01, 2013 (20: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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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9월을... 왜냐구요? 단풍이 깃든 산을 보고 싶은 마음에... 혹 다른 목장이 선수 치실까봐 여기서 밝혀 놓습니다. 9월에 한주는 저희들 목장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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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자현
- Jul 03, 2013 (23: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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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