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백수진
  • Jul 01, 2013
  • 3785


 





 


 






 

성결교회의  김학록 ,이민숙 성도님

 

 



 

한가지씩 맡아서 준비한 음식들....,

 

 



 

 

평신도세미나기간에

 

성결교회의   김학록 ,이민숙 성도님께서 함께하셨습니다.

 

이미  가정교회안에 목자 목녀로 섬기고 계셔서

 

서로에게 많은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우리목장  목자 .목녀님과  목장식구들  축복합니다.

 

 
 

  • profile
    수고많으셨어요 ^^
  • profile
    멋진 섬김이었습니다. 축복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대면이 일상으로(르완다) (2)   2022.05.01
언제 집에 갑니까? (필리핀 에벤에셀) (2)   2022.05.01
♥ 이것이 찐 목장입니다 ♥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04.30
목장 보고서(하이!악토베) (3)   2022.04.30
형제 / 자매 Day (시에라리온) (5)   2022.04.30
아프지 마요 호치민 (4)   2022.04.29
오랜만에 평세!(정다운 연해주) (3)   2022.04.29
고난 가운데 은혜가...(담쟁이 목장) (5)   2022.04.28
전주 목원교회 탐방과 함께 (사라나오) (6)   2022.04.26
국경을 넘는 영혼구원 열정! (스리랑카 해바라기) (5)   2022.04.26
드디어 대면 목장을 재개했습니다!(프놈펜) (2)   2022.04.26
VIP께서 납시셨어요 2주 연짱 ㅎㅎㅎ (모리아 아일랜드)   2022.04.26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며...(IMAN)   2022.04.26
오메~~겁나게 반가워유(상은희목장)   2022.04.25
모두 모인 자리에서 (치앙마이 울타리)   2022.04.25
손놀림이  분주한 우리 목녀님 (깔리만딴브니엘)    2022.04.24
만나서 반가워요! (호치민)   2022.04.24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시에라리온) (2)   2022.04.24
5월에는 대면모임을 바라며_상하이넝쿨   2022.04.23
옛날의 내가 아이다 아이가!! (하이! 악토베) (2)   2022.04.22